서울 용화사(龍華寺)의 법당 이름은 용화전(龍華殿)으로 되어 있으며 미륵불(彌勒佛)을 주불(主佛)로 하고 있다. 용화사에는 수묵화(水墨畵)의 화가인 향산(香山) 일선스님(一禪)이 주지로 직임을 수행하고 있다. ※ 출처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하, 뜨란출판사, 2007, p.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