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화문중(六和門中)의 법심스님(法心)은 행명(行明, 4)→도삼(道森,5)→보함(普含,6)→계흔(啓欣,7)→법심(法心,8)→보현(普賢,9), 천일(天日,9), 만오(晩悟,9), 세청(世淸,9), 도명(道明,9)스님으로 계승된 세계를 이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