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호국사는 비구니 자윤스님(慈允)이 1967년부터 호국사에서 주지 직임을 수행하면서 중창불사와 함께 사찰 토지를 되찾는데 온 힘을 기울였으며 1983에는 유치원을 개원하였다. ※ 출처 - 한국비구니연구소 저,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상, 뜨란출판사, 2007년, p.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