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덕명사(德明寺)는 현재 동림사(東林寺)로 사찰 이름을 변경하였다. 예전에는 2004년까지도 비구니 스님인 묘관스님(妙觀)이 거주하여 주지를 역임했으나 2018년에 사찰 이름이 동림사(東林寺)로 바뀌었으며 현재는 비구스님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