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麻谷寺) 은적암(隱寂庵)에 주석했던 비구니스님이다. 인숙(印肅)스님은 육화문중(六和)으로 해초(解超,7)→만호(滿湖,8)→응법(應法,9)→인숙(仁肅,10)-순희(順喜,11)로 세계가 전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출처 : 한국의 비구니 문중(하춘생 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