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초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청룡사를 중수한 비구니 창수스님(昌守,1842~1919)의 속가 따님이면서 모친 창수스님을 은사로 1881년 청룡상에서 출가한 대한민국의 비구니스님이다. 청룡사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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