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담기관 자비의 전화
자비의 전화는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인가 신도전문교육기관인, 불교상담개발원의 부설 기관으로,
1990년 불교계 최초의 전화상담 봉사기관으로 출범하여,
많은 상담원들이 하루 24시간, 일주일 중 6일을 꼬박 전화와 온라인 상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교상담개발원의 불교상담대학에서는
부처님을 닮아가는 위대한 상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부처님 뜻을 불교상담으로 펼치기 위한 상담 인재들을 양성한다.
1년 과정으로 불교 기본과목(불교교리, 불교상담 등)과 상담에 필요한 상담 기본과목(상담심리학, 발달심리학, 면접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졸업 때 불교상담심리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사)자비의전화’ 전화 상담 및 사이버상담 봉사를 할 수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59, 1층 02-737-7378
자비의 전화 : 02)737-7374~6
♦출처
현대불교, 자비의 전화 상담원 24시간 2005년.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402
불교닷컴, 불교상담대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2017년. https://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