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용담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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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大雄) 자은(慈恩)스님이 1986년 44세 되던 해, 현재의 용담사를 500만 원에 구입하여 들어왔다. 처음 스님이 왔을 때 50명 정도 찾아오던 신도들이 1년 뒤에는 3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스님은 그 후 법당 13평, 요사 9평 1채와 8평 1채가 있던 것을 10년 뒤 불사를 새로 하여 1995년 요사채 50평을 완공하고, 1998년 법당 31평을 완공하여 9월 20일 점안식을 할 수 있었다. </br> | 대웅(大雄) 자은(慈恩)스님이 1986년 44세 되던 해, 현재의 용담사를 500만 원에 구입하여 들어왔다. 처음 스님이 왔을 때 50명 정도 찾아오던 신도들이 1년 뒤에는 3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스님은 그 후 법당 13평, 요사 9평 1채와 8평 1채가 있던 것을 10년 뒤 불사를 새로 하여 1995년 요사채 50평을 완공하고, 1998년 법당 31평을 완공하여 9월 20일 점안식을 할 수 있었다.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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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 (목) 08:38 기준 최신판
- 사찰명 : 양산 용담사(龍潭寺)
- 주소 : 경남 양산시 탑골길 150 (용당동 133-2)
원래 용담사는 탑곡사라는 절이 있던 터로서 주변 마을 사람들이 탑골이라 불렀던 곳이다.
대웅(大雄) 자은(慈恩)스님이 1986년 44세 되던 해, 현재의 용담사를 500만 원에 구입하여 들어왔다. 처음 스님이 왔을 때 50명 정도 찾아오던 신도들이 1년 뒤에는 3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스님은 그 후 법당 13평, 요사 9평 1채와 8평 1채가 있던 것을 10년 뒤 불사를 새로 하여 1995년 요사채 50평을 완공하고, 1998년 법당 31평을 완공하여 9월 20일 점안식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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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 용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