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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에 최초 張正仁(장정인) 스님이 초가로 토굴을 지어서 그 당시에 영험이 있다고 해서 산신당이라고 했다고 한다. </br> | 1939년에 최초 張正仁(장정인) 스님이 초가로 토굴을 지어서 그 당시에 영험이 있다고 해서 산신당이라고 했다고 한다. </br> | ||
| − | 그 후 김포월스님이 계셨고 백성수스님이 증축하고 관음사라고 이름하였으며, 그 후 법화종으로 관리해오다가 1987년 3월 17일에 명길스님과 일효산승이 인수를 받고 보니 법당이 많이 훼손되어 해체복구를 서둘지 않을 수가 | + | 그 후 김포월스님이 계셨고 백성수스님이 증축하고 관음사라고 이름하였으며, 그 후 법화종으로 관리해오다가 1987년 3월 17일에 명길스님과 일효산승이 인수를 받고 보니 법당이 많이 훼손되어 해체복구를 서둘지 않을 수가 없게되었다.</br> |
| + | 아무런 준비없이 집을 헐고 주춧돌을 놓은 후 전국 유명한 명산대찰만 찾아 기도하면서 권선에 나섰다가 5년만인 1992년에 대웅전 완공으로 재창건이 되었다.</br> | ||
1999년에 대한불교조계종제22교구 대흥사의 말사로 등록했으며, 2001년 선방과 마당을 넓혔으며 2004년 10월 17일 낙성식과 수계식을 보게 되었다. </br></br> | 1999년에 대한불교조계종제22교구 대흥사의 말사로 등록했으며, 2001년 선방과 마당을 넓혔으며 2004년 10월 17일 낙성식과 수계식을 보게 되었다. </br></br> | ||
2024년 5월 7일 (화) 21:01 판
- 사찰명 : 목포 관음사(觀音寺)
- 주소 : 전남 목포시 죽교동 189-4
1939년에 최초 張正仁(장정인) 스님이 초가로 토굴을 지어서 그 당시에 영험이 있다고 해서 산신당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 후 김포월스님이 계셨고 백성수스님이 증축하고 관음사라고 이름하였으며, 그 후 법화종으로 관리해오다가 1987년 3월 17일에 명길스님과 일효산승이 인수를 받고 보니 법당이 많이 훼손되어 해체복구를 서둘지 않을 수가 없게되었다.
아무런 준비없이 집을 헐고 주춧돌을 놓은 후 전국 유명한 명산대찰만 찾아 기도하면서 권선에 나섰다가 5년만인 1992년에 대웅전 완공으로 재창건이 되었다.
1999년에 대한불교조계종제22교구 대흥사의 말사로 등록했으며, 2001년 선방과 마당을 넓혔으며 2004년 10월 17일 낙성식과 수계식을 보게 되었다.
※ 출처 : 목포 관음사에 설치된 안내판
- 지도 : 관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