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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명은 금택, 법명은 택성이며 법호가 탄허이다.1983년 6월 5일 오후 향년 71세로 입적하실 때까지 오대산 방산굴에 계셨다. 입적 뒤 종교인으로서는 최초로 국가가 추서하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 속명은 금택, 법명은 택성이며 법호가 탄허이다.1983년 6월 5일 오후 향년 71세로 입적하실 때까지 오대산 방산굴에 계셨다. 입적 뒤 종교인으로서는 최초로 국가가 추서하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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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대산 월정사 수행의 향기 (수행신행) 참조 | 출처 : 오대산 월정사 수행의 향기 (수행신행) 참조 |
2024년 3월 3일 (일) 06:32 판
탄허 대종사(1913~1983) 1913년 1월 15일 전북 김제 만경에서 김홍규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속명은 금택, 법명은 택성이며 법호가 탄허이다.1983년 6월 5일 오후 향년 71세로 입적하실 때까지 오대산 방산굴에 계셨다. 입적 뒤 종교인으로서는 최초로 국가가 추서하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출처 : 탄허(呑虛)스님
출처 : 오대산 월정사 수행의 향기 (수행신행)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