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강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biguni
이동: 둘러보기, 검색
1번째 줄: 1번째 줄:
 
* ''' 사찰명 : 도봉동(서울) 금강암(金剛庵), 도봉산 금강암(金剛庵) '''
 
* ''' 사찰명 : 도봉동(서울) 금강암(金剛庵), 도봉산 금강암(金剛庵) '''
 
* ''' 주소 : 서울 도봉구 도봉동 517-15 '''
 
* ''' 주소 : 서울 도봉구 도봉동 517-15 '''
비구니 사찰로서 일주문에는 '도봉산 금강암'이라고 써 있지만 금강사로도 불린다. </br>
+
서울 금강암은 비구니 사찰로서 일주문에는 '도봉산 금강암'이라고 써 있지만 금강사로도 불린다. </br>
 
도봉산 금강암에서 서쪽으로 직선거리 600미터 지점에 1920년 능성스님의 상좌로 천축사 주지이던 영호스님이 재단법인 성도원불교양로원을 설립했는데 해방후 법인은 소실되고, 6·25 이후 자식과 가족을 잃고 갈 곳 없어 떠돌던 노인들을 받아들여 불교양로원으로 운영되었던 비구니 사찰 [[성도원|성도원(2024년 현재 이름 승락사)]]이 있다. </br>
 
도봉산 금강암에서 서쪽으로 직선거리 600미터 지점에 1920년 능성스님의 상좌로 천축사 주지이던 영호스님이 재단법인 성도원불교양로원을 설립했는데 해방후 법인은 소실되고, 6·25 이후 자식과 가족을 잃고 갈 곳 없어 떠돌던 노인들을 받아들여 불교양로원으로 운영되었던 비구니 사찰 [[성도원|성도원(2024년 현재 이름 승락사)]]이 있다. </br>
  

2024년 5월 9일 (목) 22:03 판

  • 사찰명 : 도봉동(서울) 금강암(金剛庵), 도봉산 금강암(金剛庵)
  • 주소 : 서울 도봉구 도봉동 517-15

서울 금강암은 비구니 사찰로서 일주문에는 '도봉산 금강암'이라고 써 있지만 금강사로도 불린다.
도봉산 금강암에서 서쪽으로 직선거리 600미터 지점에 1920년 능성스님의 상좌로 천축사 주지이던 영호스님이 재단법인 성도원불교양로원을 설립했는데 해방후 법인은 소실되고, 6·25 이후 자식과 가족을 잃고 갈 곳 없어 떠돌던 노인들을 받아들여 불교양로원으로 운영되었던 비구니 사찰 성도원(2024년 현재 이름 승락사)이 있다.

[참고자료]
- 좀좀이의 여행 서울의 절 - 도봉산 금강암]
- 불교신문 [伽藍과 뫼] ③ 도봉산 천축사와 주변 암자들 2019년.
- 륜봉거사의 블로그 꽃스님 紙花명인 정명(正明)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