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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法起)문중|법기문중(法起門中)]]의 금전스님(錦典)은 처금(處金,3)→등확(登彉,4)→계흔(桂昕,5)→창수(昌守,6)→'''금전(錦典,7)'''→경화(徑化,8), 종원(鐘元,8)스님으로 계승된 세계를 이었다. </br> | [[법기(法起)문중|법기문중(法起門中)]]의 금전스님(錦典)은 처금(處金,3)→등확(登彉,4)→계흔(桂昕,5)→창수(昌守,6)→'''금전(錦典,7)'''→경화(徑化,8), 종원(鐘元,8)스님으로 계승된 세계를 이었다. </br> | ||
2024년 3월 24일 (일) 13:21 판
금전스님(錦典)은 1900년대 초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청룡사를 중수한 비구니 창수스님(昌守,1842~1919)의 속가 따님이면서 모친 창수스님을 은사로 1881년 청룡사에서 출가한 대한민국의 비구니스님이다. 청룡사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다.
법기문중(法起門中)의 금전스님(錦典)은 처금(處金,3)→등확(登彉,4)→계흔(桂昕,5)→창수(昌守,6)→금전(錦典,7)→경화(徑化,8), 종원(鐘元,8)스님으로 계승된 세계를 이었다.
[참고자료]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상권. 뜨란출판사, 2007, p. 58
- 하춘생, 『한국의 비구니 문중』, 해조음, 2013, p.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