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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스님(法性)은 서울 옥수동 미타사에서 주석하셨던 스님이다. 수계제자로 상덕스님과 종일스님이 있는데, 수계제자 상덕스님이 1952년에 출생하여 1955년에 출가하였으며, 15세 때 암으로 입적하였으므로 10년 정도 시봉했다. 어린 나이에 출가한 상덕스님에게 강원공부는 물론 학교 공부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도록 지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한다. | 법성스님(法性)은 서울 옥수동 미타사에서 주석하셨던 스님이다. 수계제자로 상덕스님과 종일스님이 있는데, 수계제자 상덕스님이 1952년에 출생하여 1955년에 출가하였으며, 15세 때 암으로 입적하였으므로 10년 정도 시봉했다. 어린 나이에 출가한 상덕스님에게 강원공부는 물론 학교 공부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도록 지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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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금) 09:44 기준 최신판
- 인물명 : 법성스님(法性)
법성스님(法性)은 서울 옥수동 미타사에서 주석하셨던 스님이다. 수계제자로 상덕스님과 종일스님이 있는데, 수계제자 상덕스님이 1952년에 출생하여 1955년에 출가하였으며, 15세 때 암으로 입적하였으므로 10년 정도 시봉했다. 어린 나이에 출가한 상덕스님에게 강원공부는 물론 학교 공부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도록 지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한다.
법기문중(法起門中)의 법성스님(法性)은 유증(有曾,4)→봉적(奉寂,5)→현국(玄國,6)→경화(璟華,7)→법성(法性,8)→상덕(常德,9), 종일(宗一,9)스님으로 계승된 세계를 이었다.
[참고자료]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중권. 뜨란출판사, 2007, pp. 352, 353.
- 하춘생, 『한국의 비구니 문중』, 해조음, 2013, p. 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