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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서울 강서구 화곡동 456-18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35길 64)
 
* 소재지 : 서울 강서구 화곡동 456-18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35길 64)
 
서울 비구니 [[명우스님(明又, 1937生, 비구니)|명우스님(明又)]]이 창건한 사찰이다.
 
서울 비구니 [[명우스님(明又, 1937生, 비구니)|명우스님(明又)]]이 창건한 사찰이다.
현대불교신문에 명우스님이 성심사 창건 당시에는 이곳은 주택이 없어서 멀리 인왕산, 관악산이 보였다고 한다.<ref>현대불교신문에서 이 기사를 찾을 수 없는데, 이 당시 기사 내용을 보관하지 않은 듯하다.</ref></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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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신문에 명우스님이 성심사 창건 당시에는 이곳은 주택이 없어서 멀리 인왕산, 관악산이 보였다고 한다.<ref>현대불교신문 2013년 9월 8일자,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914 스님의 유지 한국불교 세계화에 활용해야]</ref></br></br>
  
 
[출처 및 참고자료]</br>
 
[출처 및 참고자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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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20201025_155323.jpg|[대웅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5323.jpg|[대웅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72534.jpg|[대웅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72534.jpg|[대웅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4220.jpg|[대웅전 부처님]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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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20201025_154220.jpg|[대웅전 석가모니부처님]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4230.jpg|[대웅전 부처님]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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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20201025_154230.jpg|[대웅전 석가모니부처님]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4302.jpg|[대웅전 감로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4302.jpg|[대웅전 감로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4342.jpg|[대웅전 산신도와 독성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4342.jpg|[대웅전 산신도와 독성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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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20201025_140105.jpg|[극락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40105.jpg|[극락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5457.jpg|[극락전 내부]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5457.jpg|[극락전 내부]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5517.jpg|[극락전 석가모니불]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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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20201025_155517.jpg|[극락전 아미타불]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5530.jpg|[극락전 감로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5530.jpg|[극락전 감로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5614.jpg|[극락전 신중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File:20201025_155614.jpg|[극락전 신중도] </br> 사진촬영: 김은희 2020년

2025년 5월 5일 (월) 20:19 기준 최신판

  • 사찰명 : 서울 성심사(首尔 誠心寺)
  • 소재지 : 서울 강서구 화곡동 456-18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35길 64)

서울 비구니 명우스님(明又)이 창건한 사찰이다. 현대불교신문에 명우스님이 성심사 창건 당시에는 이곳은 주택이 없어서 멀리 인왕산, 관악산이 보였다고 한다.[1]

[출처 및 참고자료]
- 혜원의 소소한 일상적인 이야 강서구 화곡6동 사찰 성심사


  • 현대불교신문 2013년 9월 8일자, 스님의 유지 한국불교 세계화에 활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