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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출판사의 색깔은 ‘우리’라는 단어 그대로 '정겨움’이다. 따뜻한 불서를 만드는 곳, 우리출판사에서는 '우리’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불서를 제작한다.<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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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wooribooks.com/ 우리출판사]<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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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6일 (토) 07:43 기준 최신판
- 명칭 : 우리출판사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9길 62 (전화번호 : 02-313-5047)
우리출판사는 서울_수효사를 창건한 무구스님(無垢, 1959生, 비구니)이 1980년에 설립했다. 이는 포교의 일환으로 ‘따주기’로 유명한 성훈 스님의 뜻을 받든 것이다. 가장 먼저 만든 책은 역시 성훈 스님의 수필집이었다. 그리고는 <법화경>, <지장경> 등의 경전 위주로 책을 펴냈다.
우리출판사의 색깔은 ‘우리’라는 단어 그대로 '정겨움’이다. 따뜻한 불서를 만드는 곳, 우리출판사에서는 '우리’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불서를 제작한다.
[출처]
- 우리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