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법사는 원오스님(圓悟)이 1979년에 무너져가는 진주 정법사 불사를 했다. 1980년에 법당을 짓고, 1981년에 단청을, 1985년 53세 때 요사채를 완공했다. ※ 출처 - 비구니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