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통문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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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대상 자원
전통 공예품
데이터 예시
복식
대상 자원
당의
조선시대 여성들이 의례용으로 착용했던 당의는 현대 작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는 복식이다. 2014년에 한복진흥센터에서 주관한 <2014 신한복 개발 프로젝트>에는 여러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였으며, 한복 스튜디오 이노주단에서도 작품을 출품하였다. 그 중 검은색 당의는 조선시대 덕온공주의 자적색 당의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것으로, 이 자적색 당의는 덕온공주가 16세에 윤의선에게 하가한 후 첫 동지 명절에 입었던 옷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조선시대 당의를 모티브로 삼은 상품으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갤러리숍에서 판매하고 있는 당의 러너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