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DH워크샵에 참여하는 박소정입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워크샵에 대면으로 참여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학교에 직접 가서 여러분들을 만나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