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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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 날 | + | |인용문= 날 때부터 발에 쇠고랑을 찬 채 |
평생 다리도 펼 수 없는 작은 감옥안에 | 평생 다리도 펼 수 없는 작은 감옥안에 | ||
갇혀 살던 사내가 있었습니다. | 갇혀 살던 사내가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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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게 잘 된 일입니까? | 사내에게 잘 된 일입니까? | ||
아니면 잘 안 된 일입니까? | 아니면 잘 안 된 일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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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드라마 <절정> | |출처= MBC 드라마 <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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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7일 (수) 10:49 판
인사말
'한국근대문예비평사'를 전공하는 장문석입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 이름: 장문석
- 소속: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참여한 워크샵: 2019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위키ID: daldol2
상세정보
이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그 장면, 그 말
주석
- ↑ 【TVPP】 김동완(신화) - 이육사가 고문 받은 후 감옥 벽에 쓴 시 '청포도' @절정 2011 http://allclip.sbs.co.kr/end.html?clipid=M11_T920170113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