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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세요, ''2022 인문학을 위한 융합교육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수료생 하나'''입니다. 작년 초에 '''''디지털 인문학'''''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아는 것이 많이 없어서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조교이자 학생으로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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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996699">안녕하세요</font>, ''2022 인문학을 위한 융합교육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수료생 하나'''입니다.<br/>작년 초에 '''''디지털 인문학'''''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아는 것이 많이 없어서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br/>조교이자 학생으로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iv>
  
 
==기본정보==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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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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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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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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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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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wb.skku.edu/korphil/index.do 한국철학과&한국철학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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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wb.skku.edu/kphilo/index.do 한국철학문화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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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한국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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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칠정론<ref>사칠논쟁(四七論爭)은 사단칠정론을 두고 벌어진 이황과 기대승의 성리학 논쟁을 말한다. 사단(四端)은 맹자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인지단(仁之端), 수오지심(羞惡之心)은 의지단(義之端), 사양지심(辭讓之心)은 예지단(禮之端), 시비지심(是非之心)은 지지단(智之端)이라고 한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단(端)을 모아서 사단이라고 하며, 칠정이란 예기에 나오는 사람이 갖고 있는 일곱 가지 감정, 즉 희·노·애·구·애·오·욕(喜怒哀懼愛惡欲)을 말한다. 이 사단과 칠정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있어서 그 주장을 사칠론이라고 하며, 또한 이것은 사람의 견해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며 조선시대의 성리학에 있어서 오랫동안 논쟁 대상이 되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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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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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정 || 주최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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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우 || 사회자 ||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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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현 || 조교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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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승징 || 학생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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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정 || 학생 ||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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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픈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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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문학을 위한 융합교육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2월 9일 류인태선생님 수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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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194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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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부속중학교(194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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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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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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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하나]]

2022년 2월 9일 (수) 14:48 기준 최신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2022 인문학을 위한 융합교육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수료생 하나입니다.
작년 초에 디지털 인문학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아는 것이 많이 없어서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조교이자 학생으로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정보

  1. 이름: 하나
  2. 성별: 여성
  3. 나이: 34
  4. 소속: 성균관대학교
  5. 전공: 한국철학
  6. 연구주제: 감정론
    • 사단칠정론[1]
    • 도덕감정
  7. 함께하는 분: 박소정, 안승우, 서재현, 석승징, 김용정

상세정보

함께하는 분들

이름 역할 소속
박소정 주최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안승우 사회자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서재현 조교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석승징 학생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김용정 학생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나누고픈 순간

20220209 131958.jpg

  • 2022 인문학을 위한 융합교육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2월 9일 류인태선생님 수업 장면

기억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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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사칠논쟁(四七論爭)은 사단칠정론을 두고 벌어진 이황과 기대승의 성리학 논쟁을 말한다. 사단(四端)은 맹자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인지단(仁之端), 수오지심(羞惡之心)은 의지단(義之端), 사양지심(辭讓之心)은 예지단(禮之端), 시비지심(是非之心)은 지지단(智之端)이라고 한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단(端)을 모아서 사단이라고 하며, 칠정이란 예기에 나오는 사람이 갖고 있는 일곱 가지 감정, 즉 희·노·애·구·애·오·욕(喜怒哀懼愛惡欲)을 말한다. 이 사단과 칠정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있어서 그 주장을 사칠론이라고 하며, 또한 이것은 사람의 견해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며 조선시대의 성리학에 있어서 오랫동안 논쟁 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