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소정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디지털인문학을 통해 기존 학계에서 다루지 않은 혹은 기존의 방법론으로는 다루기 어려웠던 철학적 문제들을 찾아내고 해명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