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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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2022 인문학을 위한 융합교육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수료생 하나입니다.
작년 초에 디지털 인문학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아는 것이 많이 없어서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조교이자 학생으로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초에 디지털 인문학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아는 것이 많이 없어서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조교이자 학생으로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정보
상세정보
함께하는 분들
이름 | 역할 | 소속 |
---|---|---|
박소정 | 주최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
안승우 | 사회자 |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
서재현 | 조교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
석승징 | 학생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
김용정 | 학생 |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
나누고픈 순간
- 2022 인문학을 위한 융합교육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2월 9일 류인태선생님 수업 장면
기억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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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사칠논쟁(四七論爭)은 사단칠정론을 두고 벌어진 이황과 기대승의 성리학 논쟁을 말한다. 사단(四端)은 맹자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인지단(仁之端), 수오지심(羞惡之心)은 의지단(義之端), 사양지심(辭讓之心)은 예지단(禮之端), 시비지심(是非之心)은 지지단(智之端)이라고 한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단(端)을 모아서 사단이라고 하며, 칠정이란 예기에 나오는 사람이 갖고 있는 일곱 가지 감정, 즉 희·노·애·구·애·오·욕(喜怒哀懼愛惡欲)을 말한다. 이 사단과 칠정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있어서 그 주장을 사칠론이라고 하며, 또한 이것은 사람의 견해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며 조선시대의 성리학에 있어서 오랫동안 논쟁 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