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의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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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구분 | 군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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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신분 | 왕세자 |
착용성별 | 남성 |
정의
- 군사(軍事)가 있을 때 또는 능(陵)에 행차하는 등 궁궐 밖으로 나갈 때 입었던 옷.[1]
- 활동의 편의를 위해 소매가 좁고 옷자락의 옆과 뒤가 트여 있음.[2]
- 철종의 어진을 참고해 보면 곤룡포(袞龍袍))와 같이 둥글게 말려 있는 형태[袞(곤)]의 용을 표현한 보(補)가 달려 있으므로 용의 발톱 수가 왕세자는 4개였을 것으로 추정됨.
복식구성
전립(戰笠), 전복(戰服), 동다리, 요대(腰帶), 전대(戰帶), 수화자(水靴子)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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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 왕세자의 군복 | A는 B를 착용한다. |
전립 | 왕세자의 군복 | A는 B의 일습이다. |
전복 | 왕세자의 군복 | A는 B의 일습이다. |
동다리 | 왕세자의 군복 | A는 B의 일습이다. |
요대 | 왕세자의 군복 | A는 B의 일습이다. |
전대 | 왕세자의 군복 | A는 B의 일습이다. |
흑화 | 왕세자의 군복 | A는 B의 일습이다. |
왕세자의 군복 | 상의원 | A는 B에서 제작한다. |
참고문헌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