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일기-즉위년 12월 25일 5번째 기사

DHLab
강혜원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3월 19일 (일) 16:03 판 (새 문서: {{Navbox |프로젝트명=『조선왕조실록』 영역 |서명=연산군일기 |이전=연산군일기-즉위년 12월 25일 4번째 기사|연산 즉위년 12월 25일 4번째...)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조선왕조실록』 영역
← Previous 연산군일기 Next →
연산 즉위년 12월 25일 4번째기사 연산 즉위년 12월 25일 5번째기사 연산 즉위년 12월 25일 6번째기사


원문

정시에 소렴할 때 노사신·신승선·이극돈 등이 들어와 염하고 백관이 곡림하다

○丁時, 小歛。 盧思愼、愼承善、李克墩、尹孝孫、成俔及承旨金應箕ㆍ姜龜孫入歛, 百官哭臨。 行小歛奠, 百官哭臨。

국역 및 영역

국역 영역
정시(丁時)에 소렴(小斂)할 적에 노사신·신승선·이극돈·윤효손(尹孝孫)·성현 및 승지(承旨) 김응기(金應箕)·강귀손(姜龜孫)이 들어와 염(斂)하고 백관이 곡림(哭臨)하였고, 소렴전(小斂奠)을 지낼 적에 백관이 곡림하였다. At around one in the afternoon, the body was shrouded. Noh Sasin, Shin Seungseon, Yi Geukdon, Yun Hyoson, Seong Hyeon, and Royal Secretaries (Seungji) Kim Eunggi and Kang Gwison attended the shrouding and the officials wailed in mourning. The shrouding ritual was held, and the officials wailed in mo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