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환 유서

DHLab
Tutor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6월 15일 (목) 12:13 판 (판 1개를 가져왔습니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신하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하였으니, 만번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는가." (軍不能守國 臣不能盡忠 萬死無惜) -선생의 유서 중에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2005&cid=59011&categoryId=5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