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일기-즉위년 12월 26일 7번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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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윤필상·노사신·신승선·이극돈·김응기를 산릉 간심사로 삼다
○以尹弼商、盧思愼、愼承善、李克墩、金應箕, 爲山陵看審使。
국역 및 영역
| 국역 | 영역 |
|---|---|
| 윤필상(尹弼商)·노사신(盧思愼)·신승선(愼承善)·이극돈(李克墩)·김응기(金應箕)를 산릉 간심사(山陵看審事)로 삼았다. | Yun Pilsang[역주 1], Noh Sasin, Shin Seungseon, Yi Geukdon, and Kim Eunggi were appointed managers of the Royal Tomb (Salleung gansimsa). |
역주
- ↑ Yun Pilsang (윤필상 尹弼商, 1427-1504, Papyeong Yun c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