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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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토론) 사용자의 2017년 6월 8일 (목) 15: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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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圭)
복식구분 기타
착용신분 왕실
착용성별 남성
관련복식 대례복



정의

손에 드는 길쭉한 모양의 옥기(玉器)이다.

내용

복식구성

착용신분

황제, 왕, 황태자, 왕세자, 왕세손이 착용 한다.

착용상황

황제, 왕, 황태자, 왕세자, 왕세손이 대례복을 착용할 때 사용한다.

형태

직사각형의 옥판에 위는 삼각형이고, ‘사방을 안정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산 무늬를 새겼다.[1]

기타

상징 천자는 나라를 다스릴 권한을 하늘로부터 받는데, 이 천명(天命)은 실물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천명을 상징하는 규를 받았다.[3]고종은 황제로 등극할 때 중국 황제와 동격인 1척 2촌의 백옥규를 들었다. 규의 아랫부분은 비단으로 감싸는데, 조선시대에는 홍색을 썼고, 대한제국시대에는 황색을 사용 한다. 조선시대에는 이를 ‘감이’라고 했는데, 이는 우리말인 ‘싸개’를 표현한 것이다.

관련항목

참고문헌

  • 석주선, 『한국복식사』, 보진재, 1971.
  • 이강칠 외, 『역사인물초상화대사전』, 현암사, 2003.
  • 임명미, 「韓·中·日 3국의 圭·笏에 관한 연구」, 『한국복식학회지』 V.51, N.2. 한국복식학회, 2001.
  • 장정윤, 「朝鮮時代 文武百官 朝服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 최규순, 『中國歷代帝王冕服硏究』, 동화대학출판부, 2007.
  • 최규순, 「이 시대의 진정한 ‘紳士’를 위하여」, 『전통 의생활 연구』, 제 2집, 단국대학교 전통복식연구소, 2008.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 최영선, 「朝鮮時代 文武百官 祭服에 關한 硏究」,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4.

주석

  1.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77쪽.
  2.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3.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