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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5일 (목) 11:57 기준 최신판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 | |
영문명칭 | A grandfather's letter to his grandson and granddaughter-in-law |
---|---|
작성시기 | 1777년 |
기탁처 | 장흥임씨 수사공종택 |
소장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유형 | 고문서 |
크기(세로×가로) | 18.3×43.7㎝ |
판본 | 필사본 |
수량 | 1장 |
표기문자 | 한글, 한자 |
해독문 |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 (해독) |
목차
정의
할아버지가 손자, 손부에게 보낸 안부 편지이다.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천리 밖에 있어 친지들의 소식도 듣지 못하여 답답하고, 감기로 심신이 지쳐 애달프다고 전하고 있다. [1]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의 내용
장흥임씨 가문의 고문서로 할아버지가 손자(훈)와 손자며느리에게 안부를 전하고 있다. 손자에게 전하는 부분은 한문으로 손자며느리에게 전하는 부분은 한글로 작성하였다. 홍역 등으로 인한 친지들의 죽음을 겪은 손자와 손자며느리를 위로하면서 본인도 독감을 오래 앓아 여름을 견뎌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날 것 같다 예견하고 있다. 다른 손자들의 혼인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 [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할아버지 |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 | A는 B를 저술하였다 | 1777년 |
손자 훈 |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
손자며느리 |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
할아버지 | 장흥임씨 | A는 B에 소속된다 | |
손자 훈 | 장흥임씨 | A는 B에 소속된다 | |
손자 훈 | 손자며느리 | A는 B의 남편이다 | |
할아버지 | 손자 훈 | A는 B의 선조이다 | |
홍역 |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 | 장흥임씨 수사공종택 | A는 B에 보관되었다 |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 | A는 B를 소장하였다 | 현재 |
시간정보
시간정보 | 내용 |
---|---|
1777년 |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가 저술되었다 |
공간정보
위도 | 경도 | 내용 |
---|---|---|
장흥임씨 수사공종택에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가 보관되었다 | ||
37.39197 | 127.054387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할아버지가 손자내외에게 보내는 한글편지을 소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