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금석총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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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5일 (목) 12:22 기준 최신판
정의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편 상·하권 2책 鉛 1368면 4·6배판 1919년 3월 30일 서울 日韓印刷所. 한국의 금석문(金石文) 즉 비갈(碑碣)·묘표(墓表)·시책(諡冊)·묘지(墓誌)·석표(石標)·석당(石幢)·석각(石刻)·석경(石經)·기타 종불상(佛像)·탑(塔)·등(燈)·망간(幢竿)·향로(香爐)·사리합(舍利盒)·경(鏡) 등을 망라한 책. 연대는 한치군(漢置郡)부터 고려 이전에 속하는 것은 대부분 망라하는 한편 그 이후에 속하는 것은 일부분만 수재(收載)하였다. 각 책 끝에는 탁본(拓本) 중 약간을 가리어 약 33매의 사진판(寫眞版)을 첨부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