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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5일 (목) 12:02 기준 최신판

명성왕후부묘도감의궤(明聖王后祔廟都監儀軌)
주제 흉례(凶禮)//부묘(祔廟)
작성주체 부묘도감(祔廟都監)
의례담당자 김수항(金壽恒)
작성지역 한성부
작성시기 1686년(숙종 12년)
소장처(원소장처) 국립중앙박물관(어람용), 규장각한국학연구원(태백산)
판본 필사본
표기문자 한자, 이두
수량 1책 160장(어람용)/1책 136장(태백산본)
도설 2면(채색), 반차도 20면(채색)



정의

  • 1686년(숙종 12) 2월 10일 현종(顯宗)의 비이자 숙종(肅宗)의 생모인 명성왕후(明聖王后) 김씨(1642-1683)의 신주(神主)를 종묘(宗廟)에 부묘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한 의궤.

기본 정보

  • 간략한 내용
    • 명성왕후의 3년상이 끝나고, 흉례(凶禮)에서 길례(吉禮)로 넘어가는 담제(禫祭)를 지내는 달, 즉 담월(禫月)인 1686년 2월 10일에 거행.
    • 국상이 끝나면 혼전(魂殿)에 모셔져 있던 선대의 왕이나 왕비의 신주를 조상이 있는 종묘의 정전(正殿)에 봉안(奉安)하여 신령을 안정시키는 의식.
    • 앞서 승하한 현종의 신실에 부묘.
  • 목록(目錄)
    • 좌목(座目), 계사(啓辭), 예관(禮關), 의주(儀註), 이문(移文), 품목(稟目), 감결(甘結), 서계(書啓), 의궤(儀軌), 논상(論賞), 일방(一房), 이방(二房), 삼방(三房)

관련항목

문헌 → 소장처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명성왕후부묘도감의궤 국립중앙박물관 A는 B에 소장한다
명성왕후부묘도감의궤 규장각한국학연구원 A는 B에 소장한다
명성왕후부묘도감의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A는 B에 소장한다

문헌 → 의례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명성왕후부묘도감의궤 부묘례 A는 B를 기록한다

의례 → 기관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부묘례 부묘도감 A는 B에서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