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幣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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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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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폐비 |
한글표제 | 폐비 |
한자표제 | 幣篚 |
관련어 | 폐백(幣帛) |
분야 | 왕실/왕실의례/흉례 |
유형 | 물품·도구 |
지역 | 대한민국 |
시대 | 조선 |
집필자 | 정종수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폐비(幣篚)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세종실록』 2년 1월 13일 |
국상 때 폐백(幣帛)을 담는 대[竹]를 엮어서 만든 그릇.
내용
폐비는 길이는 2척 8푼이고, 넓이는 5촌 2푼이며, 깊이는 4촌이다. 모양은 직사각형으로 다리가 달려 있고, 족부까지 포함한 높이가 5촌이다. 덮개는 깊이는 2촌 8푼이다.
용례
陳幣篚於尊所 設香爐香合幷燭於靈座前(『세종실록』 2년 1월 13일)
참고문헌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