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약방(司鑰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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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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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사약방 |
한글표제 | 사약방 |
한자표제 | 司鑰房 |
관련어 | 사약(司鑰), 대간(臺諫), 계사(啓事) |
분야 | 정치/행정/관청 |
유형 | 집단·기구 |
지역 | 대한민국 |
시대 | 조선 |
집필자 | 류주희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사약방(司鑰房)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성종실록』 24년 8월 20일 |
궁궐 내 각 문의 자물쇠와 열쇠를 관리하던 사약이 머무르며 업무를 보던 곳.
내용
사약 외에도 대간(臺諫)이 왕에게 보고할 일이 있을 경우 대기실로 사용하였으며, 여러 명이 대기할 때는 숙장문(肅章門) 밖에서 장막을 치기도 하였다.
용례
司憲府掌令楊熙止司諫院正言柳崇祖來啓曰 臺諫一員獨來啓事 則雖處司鑰房猶可矣 若兩司會啓時 則司鑰房狹小 不得容之 請處仁政殿南行廊 傳曰可(『성종실록』 24년 8월 20일)
참고문헌
- 『경국대전(經國大典)』
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