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료(倭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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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왜료 |
| 한글표제 | 왜료 |
| 한자표제 | 倭料 |
| 하위어 | 병미(餠米), 왜료미(倭料米), 왜료태(倭料太), 요미(料米) |
| 관련어 | 경상도(慶尙道), 공작미(公作米), 일공잡물(日供雜物), 어가미(魚價米), 오일량(五日粮), 전세(田稅) |
| 분야 | 정치/외교/외교사안 |
| 유형 | 개념용어 |
| 지역 | 한국, 일본 |
| 시대 | 조선시대 |
| 집필자 | 김동철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왜료(倭料) |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 『현종실록』 12년 10월 3일 | |
조선시대 왜관(倭館)에 주재하는 왜인에게 공급하던 식량.
내용
왜료는 왜관(倭館)에 머무는 일본 사절에게 체재비로 지급되는 쌀이나 콩 등의 식량을 가리킨다. 『만기요람(萬機要覽)』에는 왜관에 머물 때 지급된 식량을 요(料), 바다를 건널 때 지급된 식량을 양(糧, 粮)이라 하였다. 경상도 하납읍(下納邑)의 전세에서 주로 재원을 마련하였다.
용례
倭料公作等米 准給倭人 故上年田稅 雖有一半退捧之命 列邑不得均蒙惠澤(『현종실록』 12년 10월 3일)
참고문헌
- 『만기요람(萬機要覽)』
- 『증정교린지(增正交隣志)』
관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