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윤항(孔胤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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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 |
|---|---|
| 대표표제 | 공윤항 |
| 한글표제 | 공윤항 |
| 한자표제 | 孔胤恒 |
| 분야 | 인물 |
| 유형 | 문신 |
| 지역 | 한국 |
| 시대 | 조선 |
| 왕대 | 정조~순조 |
| 집필자 | 이현숙 |
| 자 | 성지(星之), 초자(初字), 사홍(士弘) |
| 출신 | 양반 |
| 성별 | 남자 |
| 출생 | 1769년(영조 45) |
| 본관 | 곡부(曲阜) |
| 주거지 | 용인(龍仁) |
| 증조부 | 공익성(孔益聖) |
| 조부 | 공학수(孔學洙) |
| 부 | 공원인(孔源仁) |
| 모_외조 | 김씨(金氏); 김수영(金受英)의 딸 |
| 형제 | (동생) 공도인(孔道仁) |
| 처_장인 | 임씨(林氏); 임양백(任養白)의 딸 |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 공윤항(孔胤恒) | |
총론
[1769년(영조 45)∼졸년미상.] 조선 후기 정조~순조 때의 문신. 행직(行職)은 사간원 정언(正言)이다. 자(字)는 성지(星之), 초자(初字), 사홍(士弘)이다. 본관은 곡부(曲阜)이고, 거주지는 용인(龍仁)이다. 아버지는 공원인(孔源仁)이고, 어머니 김씨(金氏)는 김수영(金受英)의 딸이다.
정조 시대 활동
공자의 자손을 예우한다는 취지에 따라, 유학(幼學) 공윤항은 1792년(정조 16) 전강(殿講)을 치른 후, 전시(殿試)로 직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정조실록』 16년 10월 16일 1번째기사]
1794년(정조 18) 특례로 알성(謁聖) 문과의 병과(丙科)에 급제하였다.[<문과방목>] 바로 성균관 전적(典籍)에 임명되었다.
순조 시대 활동
1807년(순조 7) 사헌부 지평(持平)을 거쳐서, 사간원 정언(正言)을 역임하였다.
후손
부인 임씨(林氏)는 임양백(任養白)의 딸이다.
참고문헌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일성록(日省錄)』[정조]
- 『국조방목(國朝榜目)』
- 『국조보감(國朝寶鑑)』
- 『무명자집(無名子集)』
- 『연경재전집(硏經齋全集)』
-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 『질암집(質菴集)』
- 『홍재전서(弘齋全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