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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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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속설 |
한글표제 | 속설 |
한자표제 | 粟楔 |
상위어 | 약재(藥材) |
분야 | 문화/의학·약학 |
유형 | 약재 |
집필자 | 한봉재 |
산지 | 강원도 |
채취시기 | 양력 10월 |
효능 | 지통(止痛), 이뇨(利尿), 통변(通便)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속설(粟楔) |
노간주나무(Juniperus rigida)의 열매 기름.
개설
속설(粟楔)은 통증을 없애 주고[止痛],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利尿], 대변을 소통시키는[通便] 등의 효능이 있다.
산지 및 유통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토산물이다.
약재화 방식 및 효능
양력 10월에 열매를 채취하여 그 기름을 취한다.
전신의 기혈 순환을 좋게 한다. 특히 뱃속이 편치 않을 때 대소변을 소통시키는 작용으로 뱃속 및 전신의 통증을 없애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약재는 아니다.
참고문헌
- 강병수 외, 『(원색)한약도감: 임상을 위한 한약활용의 필독지서』, 동아문화사, 2008.
- 신전휘·신용욱, 『향약집성방의 향약본초』, 계명대학교출판부, 2006.
-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방제학교실, 『(운곡)한약재의 기원 및 산지 총람』, 한국학술정보, 2009.
- 동양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 편, 『동양의학대사전』, 경희대학교출판국, 1999.
- 江蘇新醫學院, 『中藥大辭典』, 上海科學技術出版社, 2002.
- 國家中醫藥管理局中華本草編委會, 『中華本草』, 上海科學技術出版社,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