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자전(西甫子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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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0일 (일) 00:26 기준 최신판
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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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서보자전 |
한글표제 | 서보자전 |
한자표제 | 西甫子箭 |
관련어 | 적마편전(狄亇片箭), 오미복선(烏尾福船), 누선(樓船), 백조(栢艚), 용조(龍艚), 창선(艙船), 동발(銅鈸), 소소(小艄), 해도(海舠), 팔라호선(叭喇唬船), 팔장선(八奬船) |
분야 | 정치/군사·국방/병기 |
유형 | 물품·도구 |
지역 | 대한민국 |
시대 | 조선 |
집필자 | 강신엽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서보자전(西甫子箭)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예종실록』 즉위년 11월 7일 |
조선시대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철촉을 끼운 화살.
내용
서보자전은 전쟁용으로 알려져 있는 화살로 그 형태나 제작방식은 알려져 있지 않다. 조선시대에 보통 사용하던 쇠로 만든 화살촉으로 싸울 때에는 서보자전과 적마편전(狄亇片箭)의 두 종류를 사용하였다.
용례
得吉條對曰 (중략) 一野人以唐牛角 或以本土牛角自造弓 但其體 視我國弓差大 絃用皮 箭鏃貿大明鐵自造 其制與我國西甫子箭同(『예종실록』 즉위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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