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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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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표제 | 태아 |
한글표제 | 태아 |
한자표제 | 太阿 |
분야 | 정치/군사·국방/병기 |
유형 | 물품·도구 |
집필자 | 강신엽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태아(太阿) | |
조선왕조실록 기사 연계 | |
『정종실록』 2년 4월 6일 |
옛날 중국의 보검(寶劍)의 하나.
내용
태아는 중국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8대 보검의 하나이다. 8대 보검은 담로(湛盧), 거궐(巨闕), 승사(勝邪), 어장(魚腸), 순구(純鉤), 용연(龍淵 또는 龍泉), 공포(工布 또는 工市), 태아(泰阿 또는 太阿)를 말한다.
용례
罷私兵 司憲府兼大司憲權近 門下府左散騎金若采等交章上疏曰 兵權 國家之大柄 當有統屬 不可散主 散主無統 是猶太阿倒持 授人以柄 難可以制 故典兵者衆 各樹徒黨, 其心必異 其勢必分 交相猜貳 以成禍亂(『정종실록』 2년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