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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사전|대표표제=숙원이씨|한글표제=숙원이씨|한자표제=淑媛李氏|이칭=|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왕족/후궁|유형=인물|지역=한국|시대=조선|왕대=연산군~중종|집필자=홍연주|자=|호=|봉작=숙원(淑媛)|시호=|출신=왕족|성별=여자|출생=|사망=1520년(중종 15)|본관=대원(大元)|주거지=서울|묘소소재지=|증조부=|조부=|부=이백선(李白先)|모_외조=|형제=|처_장인=(남편)중종(中宗) →(자녀)2녀|자녀=(1녀)정순옹주(貞順翁主) (2녀)효정옹주(孝靜翁主)|유명자손=|저술문집=|작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10001442|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la_10101024_003 『인종실록』 1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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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총론'''==
  
[?~1520년(중종 15) = ?]. 조선의 11대 왕인 중종(中宗)의 후궁. 본관은 대원(大元)이고, 거주지는 서울이다.  아버지는 병절교위(秉節校尉)이백선(李白先)이며, 다른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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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선 4대 임금인 세종(世宗)의 후궁. 세종과의 사이에 1녀를 두었는데, 바로 정안옹주(貞安翁主)이다.
  
=='''중종의 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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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후궁'''==
  
이숙원(李淑媛)이 어떻게 입궁을 하여 중종의 후궁이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1517년(중종 12)과 1520년(중종 15) 정순옹주(貞順翁主)와 효정옹주(孝靜翁主)를 낳았다는 것만 알려진다. 1520년(중종 15) 효정옹주를 낳은 그 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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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원(李淑媛)은 세종의 후궁으로 세종과의 사이에서 1녀를 낳았는데, 바로 세종의 서차녀인 정안옹주이다.([http://sillok.history.go.kr/id/kfa_10112004_002 『단종실록(端宗實錄)』 즉위년 12월 4일]) 정안옹주는 관찰사(觀察使)심선(沈璿)의 아들 청성위(靑城尉)심안의(沈安義)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는데,([http://sillok.history.go.kr/id/kfa_10101004_002 『단종실록』 1년 1월 4일]) 1남은 심언(沈漹)이며, 1녀는 최맹사(崔孟思)의 처가 되었다.
  
=='''묘소와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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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숙원은 성종(成宗) 대에 외손자 심언의 출사를 위하여 돈녕부(敦寧府) 영사(領事)윤호(尹壕)에게 청탁을 하여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2106007_004 『성종실록』 21년 6월 7일])
 
 
이숙원의 무덤은 알려지지 않는다.
 
 
 
이숙원은 중종과의 사이에서 2녀를 낳았다. 1녀인 정순옹주는 여성위(礪城尉)문단공(文端公)송인(宋寅)과 혼인하였고, 2녀인 효정옹주는 순원위(淳原尉)조의정(趙義貞)과 혼인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la_10101024_003 『인종실록』 1년 1월 24일]),[『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권7 「중종조고사본말(中宗朝故事本末)」]
 
  
 
=='''참고문헌'''==       
 
=='''참고문헌'''==       
*『인종실록(仁宗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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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世宗實錄)』       
*『선원계보기략(璿源系譜紀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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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실록(端宗實錄)』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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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실록(成宗實錄)』       
*지두환, 『중종대왕과 친인척』, 역사문화,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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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계보기략(璿源系譜記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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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환, 『세종대왕과 친인척』, 역사문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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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왕족]][[분류:후궁]][[분류:인물]][[분류:한국]][[분류:조선]][[분류:세종]]

2018년 1월 9일 (화) 22:58 판




총론

[?~? = ?]. 조선 4대 임금인 세종(世宗)의 후궁. 세종과의 사이에 1녀를 두었는데, 바로 정안옹주(貞安翁主)이다.

세종의 후궁

이숙원(李淑媛)은 세종의 후궁으로 세종과의 사이에서 1녀를 낳았는데, 바로 세종의 서차녀인 정안옹주이다.(『단종실록(端宗實錄)』 즉위년 12월 4일) 정안옹주는 관찰사(觀察使)심선(沈璿)의 아들 청성위(靑城尉)심안의(沈安義)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는데,(『단종실록』 1년 1월 4일) 1남은 심언(沈漹)이며, 1녀는 최맹사(崔孟思)의 처가 되었다.

한편 이숙원은 성종(成宗) 대에 외손자 심언의 출사를 위하여 돈녕부(敦寧府) 영사(領事)윤호(尹壕)에게 청탁을 하여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성종실록』 21년 6월 7일)

참고문헌

  • 『세종실록(世宗實錄)』
  • 『단종실록(端宗實錄)』
  • 『성종실록(成宗實錄)』
  • 『선원계보기략(璿源系譜記略)』
  • 지두환, 『세종대왕과 친인척』, 역사문화,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