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안옹주(淑安翁主)"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인명사전|대표표제=숙안옹주|한글표제=숙안옹주|한자표제=淑安翁主|이칭=|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왕족/옹주|유형=인물|지역=한국|시대=조선|왕대=태종~세조|집필자=정주영|자=|호=|봉작= 숙안옹주(淑安翁主) |시호=|출신=왕족|성별=여자|출생=|사망=1464년(세조 10)|본관=전주(全州)|주거지=서울|묘소소재지=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 산75번지|증조부= 환조(桓祖) |조부= 태조(太祖) |부= 태종(太宗) |모_외조= 김구덕(金九德)의 딸 : 김명빈(金明嬪)|형제=|처_장인=|자녀=(1남)황정(黃汀) (2남)황호(黃浩) (3남)황제(黃濟) (4남)황징(黃澂)|유명자손=|저술문집=|작품=|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10001278|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405009_001 『세종실록』 14년 5월 9일], [http://sillok.history.go.kr/id/kga_11005012_003 『세조실록』 10년 5월 12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006005_002 『성종실록』 10년 6월 5일], [http://sillok.history.go.kr/id/kea_10106025_003 『문종실록』 즉위년 6월 25일]}}

[?~1464년(세조 10) = ? ]. 조선의 제3대 임금인 태종의 딸로 옹주.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거주지는 서울이다. 어머니 김명빈(金明嬪)은 [[돈녕부(敦寧府)]][[판사(判事)]]김구덕(金九德)의 딸이다. 부마는 회덕 황씨(懷德黃氏)로 회천군(懷川君)황유(黃裕)이다. 외사촌은 문종(文宗)의 첫 번째 세자빈이다가 폐위된 김휘빈(金徽嬪)이다.

숙안옹주(淑安翁主)는 태종과 김명빈(金明嬪)의 사이에서 태어나, 황자후(黃子厚)의 아들 황유(黃裕)와 결혼하였다. 황유는 12세의 나이로 부마가 되어 회천군에 봉해졌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405009_001 『세종실록』 14년 5월 9일]) 그리고 1479년(성종 10) 세상을 떠난 어머니 김명빈보다 15년 일찍인 1464년(세조 10) 세상을 떠났다.([http://sillok.history.go.kr/id/kga_11005012_003 『세조실록』 10년 5월 12일]),([http://sillok.history.go.kr/id/kia_11006005_002 『성종실록』 10년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