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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재전서(弘齋全書)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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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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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서명사전|대표표제=홍재전서|한글표제=홍재전서|한자표제=弘齋全書|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시문집|유형=한문|지역=한국|시대=조선|왕대=정조|집필자=성낙수|저편자=정조|간행처=|간행년일=1799|권책수=184권 100책|사용활자=|표제=|소장처=장서각 등|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70000246|실록연계=}}&lt;br /&gt;
&lt;br /&gt;
조선 후기의 왕 정조(正祖, 1752~1800)의 시문집.&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홍재전서(弘齋全書)』는 조선시대 정조의 시문집이다. 이 책은 어제시문(御製詩文)을 규장각에서 편찬한 것인데,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홍재전서’의 ‘홍재(弘齋)’는 정조의 호로, 정조가 동궁 시절부터 국왕 재위기간 동안 지었던 여러 시문(詩文)ㆍ윤음(綸音)ㆍ교지 및 편저 등을 모아 편집한 문집이다. 현재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16호로 지정되어 있다.&lt;br /&gt;
&lt;br /&gt;
=='''편찬/발간 경위'''==&lt;br /&gt;
&lt;br /&gt;
1차 편찬은 1799년(정조 23) 규장각직제학(奎章閣直提學)서호수(徐浩修)가 주가 되어, 어제회수법(御製會粹法:임금이 저술한 것들을 모아서, 중수의 작품들을 선정하는 방법)을 정하고, 의례(儀例)를 세운 후, 편차(編次)를 나누어 이만수(李晩秀)ㆍ김조순(金祖淳)ㆍ이재수(李在秀) 등과 함께 편찬하였다. 편찬 도중 서호수가 사망하자, 서영보(徐榮輔)에게 잇게 하여, 총 190편을 완성하였다.&lt;br /&gt;
&lt;br /&gt;
2차 편찬은 1800년 정조가 승하할 때까지 약 반년간의 저술을 덧붙여, 1801년(순조 1) 12월에 심상규(沈象奎)가 주가 되어 184편을 편찬하였다. 이것을 1814년 정리자판(整理字版)으로 출간하였다.&lt;br /&gt;
&lt;br /&gt;
1차 편찬시의 것은 정조의 동궁(東宮) 시절부터 재위 23년까지의 어제를 30항으로 나누어 시 5편, 서(書) 1편, 서인(序引) 4편, 기(記) 3편, 비(碑) 3편, 지(誌) 1편, 행록(行錄) 1편, 행장(行狀) 1편, 제문(祭文) 8편, 윤음(綸音) 4편, 교(敎) 7편, 돈유(敦諭) 3편, 유서(諭書) 3편, 봉서(封書) 3편, 비(批) 5편, 판(判) 3편, 책문(策問) 5편, 설(說)ㆍ행장ㆍ논(論)ㆍ잠(箴) 각 1편, 찬(贊) 2편, 명(銘) 4편, 송(頌) 1편, 잡저(雜著) 7편, 강의(講義) 56편, 유의평례(類義評例) 2편, 고식(故寔) 6편, 심리록(審理錄) 25편, 일득록(日得錄) 19편, 군서표기(群書標記) 5편 등 모두 190편으로 되어 있다.&lt;br /&gt;
&lt;br /&gt;
2차에 편찬된 것은 1차 편찬시의 것과 비교하면, 각 항목의 편수가 서로 다르다. 즉 1차 편찬시에 있던 서(書)ㆍ논ㆍ잠ㆍ송이 빠져 있고, 그 대신 추서춘기(鄒書春記) 2편, 노론하전(魯論夏箋) 4편, 증전추록(曾傳秋錄) 1편이 추가되어 있으며 총 편수도 184편으로 줄어들었다.&lt;br /&gt;
&lt;br /&gt;
정조대에 편찬된 것은 2부를 정서해 대내(大內)에 1부, 이문원(摛文院: 규장각신의 집무소)에 1부를 보관하였다. 현재는 장서각에 『홍재전서삼집 弘齋全書三集』 29책으로 전하고 있다. 한편, 순조대에 편찬된 것은 궁중의 비각(祕閣)과 사고(史庫)ㆍ규장각ㆍ홍문관ㆍ세자시강원에 보관하였다.&lt;br /&gt;
&lt;br /&gt;
=='''서지 사항'''==&lt;br /&gt;
&lt;br /&gt;
184권 100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금속활자본이다. 크기는 세로 34.8cm 가로 22.3cm이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등에 소장되어 있다.&lt;br /&gt;
&lt;br /&gt;
현전하는 것으로는 1814년에 간행한 인본(印本) 184권 100책이 규장각 도서로 6부가 있고, 장서각도서로 2부가 있다. 그리고 1801년에 편찬된 것은 사본(寫本)으로서 장서각에 전질이 있고 서울대학교에 초집 2권, 2집, 61권 등 모두 38책이 보관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장서각에 4책의 홍재고(弘齋稿)가 있다. 이 중 3책은 정조 즉위∼3년 사이의 윤음ㆍ돈유ㆍ제문ㆍ비문ㆍ시책ㆍ비답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나머지 1책은 정조의 윤음집(綸音集)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최근에 장서각의 사본을 저본으로 태학사(太學社)에서 1978년에 영인한 『홍재전서』가 있다. 여기에는 군서표기ㆍ유기(遺記)ㆍ비ㆍ행장ㆍ제문ㆍ윤음ㆍ교ㆍ판ㆍ책문ㆍ잡저 등을 추가한 보유편이 덧붙여 있다.&lt;br /&gt;
&lt;br /&gt;
=='''구성/내용'''==&lt;br /&gt;
&lt;br /&gt;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책머리에 총목록이 수록되어 있어, 전체적인 이해에 도움을 준다. 권1∼4는 춘저록(春邸錄)으로서, 주로 정조의 동궁시절의 작품이 수록되었다.&lt;br /&gt;
&lt;br /&gt;
권1은 시 108수, 권2는 시 88수, 권3은 춘저록서(春邸錄書) 27편, 권4는 서인(序引) 4편, 기 3편, 제문 1편, 논 2편, 찬 3편, 잠 4편, 명 7편, 송 2편, 잡저 11편 등으로 되어 있다. 특히, 권4는 경학사상(經學思想)을 피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권5∼7은 시로서, 각각 47수ㆍ67수ㆍ74수가 있고, 권7의 부록으로 악장(樂章) 2편, 치사(致詞) 1편이 있다. 권8∼13은 서인으로서, 권8의 서인 19편은 정조의 문예 사상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권9의 서인 19편에는 운서(韻書)ㆍ전법ㆍ군사 훈련ㆍ강역 등에 관한 글이 실려 있다. 권10의 서인 8편, 권11∼13의 서인 61편은 홍봉한(洪鳳漢)의 주(奏)를 모아 거기에 정조의 견해를 피력한 내용이다.&lt;br /&gt;
&lt;br /&gt;
권14는 기 7편, 권15는 비문(碑文) 24편, 권16은 지 1편, 권17은 행록 1편, 권18은 행장 1편이다. 그리고 권19∼25는 제문으로서, 각각 32편ㆍ45편ㆍ99편ㆍ77편ㆍ62편ㆍ79편ㆍ31편 등으로 되어 있다. 권26∼29까지는 윤음으로서, 각각 18편ㆍ11편ㆍ34편ㆍ18편 등을 수록하고 있다. 또 권30∼36까지는 교로서, 각각 42편ㆍ33편ㆍ36편ㆍ35편ㆍ42편ㆍ28편ㆍ47편으로 되어 있다.&lt;br /&gt;
&lt;br /&gt;
권37은 돈유 37편, 권38은 유서 20편을 싣고 있다. 권39∼41까지는 봉서로서, 각각 6편ㆍ14편ㆍ8편 등이다. 권42∼46까지는 비로서, 각각 43편ㆍ34편ㆍ45편ㆍ46편ㆍ34편으로 되어 있고, 권47은 판 25편을 싣고 있다.&lt;br /&gt;
&lt;br /&gt;
권48∼52는 책문으로서, 대체로 과시장(科試場)에서 정조가 책제(策題)에 맞추어 직접 작성한 것들인데, 각각 14편ㆍ20편ㆍ20편ㆍ18편ㆍ6편 등이 있다. 권53은 설 3편, 찬 1편, 명 6편을 실었다. 권54∼63은 잡저로서, 권59에 20편 그밖에 각 권 1편씩 실려 있다.&lt;br /&gt;
&lt;br /&gt;
권64∼119는 ‘경사강의(經史講義)’라는 제명으로 되어 있는데, 정조와 신하들 간에 경서를 강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즉, 권64∼65는 『근사록(近思錄)』에 대한 문답, 권66은 『심경(心經)』의 강의, 권67∼70은 『대학』의 강의, 권71∼75는 『논어』의 강의, 권76∼79는 『맹자』의 강의, 권80∼83은 『중용』의 강의를 수록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권84∼92는 『시경』의 강의, 권93∼100은 『서경』의 강의, 권101∼105는 『역경』의 강의, 권106∼109는 경서 전반에 관한 의문점의 문답, 권110∼119는 『강목(綱目)』의 강의와 관학유생(館學儒生)들과 함께 문답한 내용 등인데, 이 부분은 정조의 학예사상과 아울러 당시의 유학사ㆍ사상사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lt;br /&gt;
&lt;br /&gt;
한편 권120∼121은 ‘추서춘기’로서 『맹자』의 학설을 연구한 것이다. 권122∼125는 ‘노론하전’으로서, 『논어』에 주(註)를 한 것이다. 권126은 ‘증전추록’(中庸의 연구) 15편을 수록하고 있고, 권127∼128은 ‘유의평례’를 싣고 있다. 이것도 정조가 신하들과 대학유의(大學類義)에 관해 토론한 내용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권129∼134는 ‘고식’으로 정조가 신하들과 함께 『대학』ㆍ『주자대전(朱子大全)』ㆍ『국조고사(國朝故事)』에 관하여, 토론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권135∼160은 ‘심리록’ 로 전국 각지의 죄수들의 옥사에 관하여, 정조가 판(判)한 내용이다. 당시의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lt;br /&gt;
&lt;br /&gt;
권161∼178은 ‘일득록’으로 정조의 어록(語錄)을 수록한 것이다. 즉, 권161∼165는 문학편, 권166∼170은 정사편, 권171∼173은 인물편, 권174∼178은 훈어편(訓語篇)이다. 권179∼184는 「군서표기」 등으로 되어 있다. 정조 자신이 지은 서책과 신하들에게 명해 찬하게 된 서책 등에 관한 출간 경위나 서책 내용 등을 해설해 놓은 것이다.&lt;br /&gt;
&lt;br /&gt;
=='''의의와 평가'''==&lt;br /&gt;
&lt;br /&gt;
이 책은 정조의 사상에 관해서나, 당시의 사상 풍토 및 사회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자료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김준혁, 「「홍재전서」의 인용문헌 분석을 통한 정조의 독서 행태 연구정조의 어제문ㆍ어찬명찬서를 통한 사도세자 현양」, 『중앙사론』 제42집, 중앙대학교 중앙사학연구소, 2015.      &lt;br /&gt;
*신승운, 「『홍재전서』와 『군서표기』의 편찬과 간행에 관한 연구」, 『서지학연구』 제22집, 한국서지학회, 2001.      &lt;br /&gt;
*오수형, 「정조의 한유문 수용 양상」, 『중국문학』 제70집, 한국중국어문학회, 2012.      &lt;br /&gt;
*이영준, 「정조 상서론 연구 : 『홍재전서』의 『상서』 강의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4.      &lt;br /&gt;
&lt;br /&gt;
[[분류:시문집]][[분류:한문]][[분류:한국]][[분류:조선]][[분류:정조]]&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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