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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준(壺尊)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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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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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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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5:21: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호준|한글표제=호준|한자표제=壺尊|대역어=|상위어=준(尊), 준뢰(尊罍)|하위어=|동의어=|관련어=대준(大尊), 명수(明水), 범제(泛齊), 사주(事酒), 산뢰(山罍), 산준(山尊), 삼주(三酒), 상준(象尊), 석주(昔酒), 앙제(盎齊), 예제(醴齊), 오제(五齊), 착준(著尊), 청주(淸酒), 체제[緹齊], 침제(沈齊), 현주(玄酒), 희준(犧尊)|분야=왕실/왕실의례/예기|유형=물품·도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박봉주|용도=국가 제례의 작헌(酌獻) 절차에서 술과 명수(明水), 현주(玄酒)를 담아두는 용도|재질=청동(靑銅)|관련의례=|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48|실록연계=}}&lt;br /&gt;
&lt;br /&gt;
국가 제사 의례에 사용된 [[제기(祭器)]]로 입구가 넓고 몸체가 불룩하며 음기(陰氣)가 사방을 둘러싸서 만물을 간직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문양을 새긴 술동이.&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호준은 고대로부터 국가 제례에서 중요하게 사용된 6종의 준(尊) 중 한 종류이다. 6준은 몸체의 외형이나 몸체 표면에 새겨 넣는 문양에 따라, 희생의 문양이 있는 [[희준(犧尊)]], 코끼리 문양의 [[상준(象尊)]], 4단의 무늬가 있고 받침이 없는 [[착준(著尊)]], 산에 구름이 낄 형세의 문양이 있는 [[산준(山尊)]]과 입구가 넓고 몸체가 불룩하며 문양이나 장식을 새기지 않은 밋밋한 모양의 대준(大尊) 등으로 구분되었다. 이 중에서 음기가 만물을 간직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호준은, 양기가 내려와 땅에 닿은 모습을 상징하는 착준과 함께 진설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음양의 조화를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한국과 중국에서는 고래로부터 6종의 준을 각종 국가 제례에서 술과 맑은 물을 담아 두는 용도로 함께 상용해 왔다. 호준은 주로 착준, 산준과 짝을 이루어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동지(冬至) 뒤 세 번째 미일(未日)인 납일(臘日) 등에 올리는 오향제(五享祭)와 같은 큰 제례에서 사용하였다. 가을·겨울·납일의 제사에 2병씩 진설되었는데, 그중 1병에는 신령에게 올리기 위해 사용되는 다섯 가지 술로 탁주인 범제(泛齊), 단술인 예제(醴齊), 흰빛이 도는 앙제(盎齊), 붉은빛이 도는 체제[緹齊], 찌꺼기가 가라앉는 침제(沈齊) 등의 [[오제(五齊)]] 중에 세 번째로 익는 비교적 맑은 술인 앙제를, 다른 1병에는 밤에 거울로 달을 비춰 맺힌 이슬을 모아 만든 맑은 물인 [[명수(明水)]]를 담았다. 또한 성종대 이전까지 시행된 종묘의 [[협제(祫祭)]]에서는 대준, 상준, 희준, 착준, 산뢰와 짝을 이루었고, 종묘의 [[칠사(七祀)]]에서는 다른 종류의 준·뢰 없이 호준 2병에 청주와 맑고 깨끗한 물로 대개 [[정화수(井華水)]]라고 하는 [[현주(玄酒)]]를 담았다.&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남송대에 주희(朱熹)가 지은 『소희주현석전의도(紹煕州縣釋奠儀圖)』에 따르면, 호준은 무게가 4근 2냥(약 2.5㎏), 높이는 8치 4푼(약 25㎝), 기구(器口)의 직경은 4치 5푼(약 14㎝), 복부의 직경은 6치(약 18㎝), 몸체 내부 공간의 깊이는 7치 1푼(약 25㎝)이라고 하며, 이 규격이 조선시대의 국가 전례서에도 그대로 수용되었다. 그림에 보이는 호준은 몸체를 2단으로 나누어 무늬를 새겨 넣었는데, 음(陰)의 기운이 사방 주위를 둘러싸서 만물을 감싸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호준의 어깨 부분의 양쪽에는 고리 모양의 귀[器耳]가 달려 있다.&lt;br /&gt;
&lt;br /&gt;
[[파일:P00013448_01.PNG|300px]]&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      &lt;br /&gt;
*『춘관통고(春官通考)』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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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왕실]][[분류:왕실의례]][[분류:예기]][[분류:물품·도구]][[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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