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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연지기(浩然之氣)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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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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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호연지기|한글표제=호연지기|한자표제=浩然之氣|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맹자(孟子), 부동심(不動心)|분야=문화/인문학/유학|왕실/왕실문화|유형=개념용어|지역=|시대=|왕대=|집필자=이형성|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154|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1805012_006 『세종실록』 18년 5월 12일], [http://sillok.history.go.kr/id/kma_10108004_004 『명종실록』 1년 8월 4일], [http://sillok.history.go.kr/id/kma_10303022_002 『명종실록』 3년 3월 22일], [http://sillok.history.go.kr/id/ksa_10703004_001 『숙종실록』 7년 3월 4일], [http://sillok.history.go.kr/id/kva_10503018_002 『정조실록』 5년 3월 18일], [http://sillok.history.go.kr/id/kva_200008 『정조실록』 정조 대왕 행장]}}&lt;br /&gt;
&lt;br /&gt;
사람의 마음에 가득한 넓고 큰 기상을 지칭하는 맹자의 가르침.&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호연지기(浩然之氣)는 맹자(孟子)가 한 말로, 단순한 육체적 기운이 아니고 의(義)와 도(道)에 합치되고, 특히 ‘의’가 쌓여서 생기는 것이다. 유학자라면 『맹자』를 애독하면서 호연지기를 자주 언급하는데 조선시대 많은 지식인 역시 수양을 통해 도의와 조화된 천지의 올바른 호연지기를 지향하였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호연지기는 맹자가 제자 공손추(公孫丑)에게 부동심(不動心)을 언급하면서 나온 말이다. 공손추가 호연지기를 묻자, 맹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전제하고서 그 호연지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한 것으로 하늘과 땅 사이에 꽉 차 있을 만큼 넓고 커서 어떤 일에도 굴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 기상인데 이는 의를 쌓아서 생겨나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주자에 의하면, 호연(浩然)은 성대히 유행하는 모양이고 기는 몸에 충만한 것이라 한다. 즉 몸에 충만한 기가 성대하게 활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조선시대 지식인들은 몸을 수양하여 호연지기를 길러 배양하려 하였다. 조선초기 김일자(金日孜) 등은 『입학도설(入學圖說)』을 지어 후학들에게 무궁한 배움의 길을 열어준 권근(權近)이 호연지기의 기상으로 이단을 배척한 면을 들어 문묘에 배향하기를 청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1805012_006 『세종실록』 18년 5월 12일]). 명종대에 호연지기는 사기(士氣)로 여겨졌다. 명종은 그러한 사기를 양성하면 진작되고 억제하여 꺾이게 하는 것은 객기(客氣)이므로, 항상 ‘직(直)’으로 호연지기를 배양해야 함을 말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ma_10108004_004 『명종실록』 1년 8월 4일]). 그저 고담준론(高談峻論)만을 숭상하면 객기에 불과하므로 경계심을 드러냈다. 특히 호연지기는 마음공부를 통해야 그 묘리(妙理)를 알 수 있기에 스스로 상도(常道)를 돌이켜 부끄러운 마음이 없도록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ma_10303022_002 『명종실록』 3년 3월 22일]). 홍문관은 성리학적 입장에서 호연지기와 심성정(心性情)·[[리기(理氣)]]를 나누어 도표를 만들고 선유들의 설을 유별로 모아놓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조선후기 숙종대에 송시열(宋時烈)은 천지 사이에 가득한 호연지기에 대한 공부를 임금의 [[성학(聖學)]]으로 삼았고([http://sillok.history.go.kr/id/ksa_10703004_001 『숙종실록』 7년 3월 4일]), 정조대에는 의(義)가 축적된 선유들의 말을 호연지기와 같은 것으로 여기는가 하면, 맹자가 &amp;quot;천만 명이 앞에 있더라도 내가 가서 대적할 수 있다.&amp;quot;고 한 말에서 호연지기를 볼 수 있다고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va_10503018_002 『정조실록』 5년 3월 18일]). 특히 정조는 학문하는 방법을 말하며, 직내방외(直內方外)의 공정을 터득해야 왕도를 말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직내는 경(敬)으로 뜻을 견지하는 것 같은 것이고, 방외는 의(義)로 호연지기를 기르는 것 같은 것이라고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va_200008 『정조실록』 정조 대왕 행장]).&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맹자(孟子)』      &lt;br /&gt;
&lt;br /&gt;
[[분류:문화]][[분류:인문학]][[분류:유학]][[분류:왕실]][[분류:왕실문화]][[분류:개념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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