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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음(鄕音)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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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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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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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43: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향음|한글표제=향음|한자표제=鄕音|대역어=|상위어=한자음(漢字音)|하위어=|동의어=동음(東音), 동속음(東俗音)|관련어=화음(華音), 한음(漢音), 중국음(中國音)|분야=문화/인문학/어문학|유형=개념용어|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권인한|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7645|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0504011_001 『세종실록』 5년 4월 11일], [http://sillok.history.go.kr/id/koa_10604004_009 『광해군일기(중초본)』 6년 4월 4일]}}&lt;br /&gt;
&lt;br /&gt;
조선의 한자음.&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향음(鄕音)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주로 중국 발음을 뜻하는 [[화음(華音)]]의 상대어로서, 한자의 조선 음, 즉 동음(東音) 또는 동속음(東俗音)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조선왕조실록』에는 향음과 관련된 사례가 그리 많지 않고, 『세종실록』과 『광해군일기』 등에 몇몇이 실려 있을 뿐이다.&lt;br /&gt;
&lt;br /&gt;
먼저 『세종실록』에는 1423년(세종 5)에 명나라에서 사신으로 온 양선(楊善)에게 제사 때의 여러 절차에 대해 묻자, 양선이 &amp;quot;축관(祝官)이 만일 한어(漢語)로 제문을 읽으면 선왕의 영혼이 아마도 알아듣지 못할 것이니 마땅히 향음으로 읽어야 한다.&amp;quot;고 대답했다는 기사가 실려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0504011_001 『세종실록』 5년 4월 11일]). 여기에서의 향음은 우리나라식 한자음을 가리킨다. 이는 마치 신라시대에 우리나라의 노래를 향가(鄕歌)라고 하고 그 표기 체계를 향찰(鄕札)이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조선의 한자음을 중국 한자음[華音]에 상대하여 향음이라고 표현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lt;br /&gt;
&lt;br /&gt;
한편 『광해군일기』에는 1614년(광해군 6)에 추국청에서, &amp;quot;김덕룡(金德龍)의 언문 공사 내용 중 첫째 줄에 ‘왕치국이라고 하는 자는 장수이다[王齒國爲之者長帥也]’라고 쓰고 그 밑에 인명을 차례로 기록하였는데, ‘장(長)’자는 진서(眞書)로 쓰고 ‘수(帥)’자는 언문으로 썼으니, 이것은 장수(將帥)를 잘못 기록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당초에 왕치국이 사람의 이름이고 장수라고 칭한 자라고 잘못 알고서 체포할 자의 명단에 초계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27일 김덕룡을 자세히 조사할 때 공초하기를 ‘나는 양반도 아닌 연로한 사람인데 어떻게 반역을 하여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겠는가’ 하였는데, 처음에는 신들이 알아듣지 못하여 자세히 힐문하니 왕치국(王治國)이란 석 자는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가리킨 것이고 사람 이름이 아닌 성싶었습니다. 아마 ‘치(齒)’와 ‘치(治)’를 향음에서 혼동하여 일컬은 듯합니다. 도목(都目) 중 인명을 기록한 곳에도 ‘치(治)’자를 ‘치(齒)’로 적은 것이 있으니, 음운상 잘못된 것이 분명합니다.&amp;quot;라고 아뢰었다는 기사가 실려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oa_10604004_009 『광해군일기(중초본)』 6년 4월 4일]). 여기서도 조선의 한자음을 향음이라고 표현하였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오늘날에는 향음을 화음의 상대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박성원(朴性源)은 1747년(영조 23)에 편찬한 『화동정음통석운고(華東正音通釋韻考)』에서 각 글자의 아래 우측에 화음을, 좌측에 동음(東音)을 병기하였는데, 여기서 이미 향음을 대신하여 동음이라는 용어를 쓴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 국어에서 향음이라는 말은 고향이나 고국의 말소리, 또는 우리나라 고유의 말소리, 혹은 고향에서 소식을 전해 온 편지 등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강신항, 『수정증보 훈민정음연구』,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3.      &lt;br /&gt;
*이돈주, 『한자음운학의 이해』, 탑출판사, 1995.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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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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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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