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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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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6:54:40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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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6:17: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서명사전|대표표제=향약구급방|한글표제=향약구급방|한자표제=鄕藥救急方|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분야=의학|유형=문헌|지역=한국|시대=조선|왕대=세종|집필자=성낙수|저편자=|간행처=|간행년일=1427년(세종 9)|권책수=3권 1책|사용활자=|표제=|소장처=일본 궁내청(宮內廳) 서릉부(書陵部)|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70000095|실록연계=}}&lt;br /&gt;
&lt;br /&gt;
향약(鄕藥)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을 묶어 놓은 의학서.&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은 고려시대에 향약으로 질병을 치료하기 만든 편자 미상의 의학서이다. 이 책의 책명으로 되어 있는 ‘향약’은 자기 나라 향토에서 산출되는 약재를 의미한다. 중국에서 수입되는 약을 당재(唐材) 혹은 당약이라고 부르는 데 대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약재를 총칭한다. 고려 중기 후반 경에 이 책을 간행하게 된 것은 종래에 많이 사용되던 외국산 약재들을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향약으로 충당하고자 한 것으로, 이때부터 우리 의약을 자주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기운이 싹트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편찬/발간 경위'''==&lt;br /&gt;
&lt;br /&gt;
본래 고려시대 1236년(고종 23)경 강화도에서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을 만들던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처음으로 간행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고려 중기 후반 경에 간행된 이 책은 중국에서 약재를 수입할 수 없었던 몽고전란기 상황에서 약재의 구성을 향약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 지배층을 위한 구급 의학서라는 견해도 있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접어들면서 1417년(태종 17) 7월 경상도 의흥현(義興縣 : 지금의 군위군 의흥면)에서 중간하였다. 그러나 현재 둘 다 전하지 않고 1417년 간본 1부가 일본궁내청 서릉부(宮內廳書陵部)에 비장되어 있다.&lt;br /&gt;
&lt;br /&gt;
한편 1427년(세종 9) 『향약구급방』을 인쇄하여 의료에 폭넓게 쓰자는 황자후(黃子厚)의 건의에 따라 충청도에서 간행하도록 한 기록도 남아 있다.[『세종실록』 9월 11일 4번째기사]&lt;br /&gt;
&lt;br /&gt;
=='''구성/내용'''==&lt;br /&gt;
&lt;br /&gt;
이 책은 상·중·하 3권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① 상권 18목(目): 식독(食毒)·육독(肉毒)·균독(菌毒)·백약독(百藥毒)·별독(蟞毒)·골골(骨䱻)·식열(食噎)·졸사(卒死)·자액(自縊)·열탕(熱湯)·낙수(落水)·중주(中酒)·단주(斷酒)·타절(墮折)·금창(金瘡)·후비(喉痺)·중설(重舌)·치감(齒蚶).&lt;br /&gt;
&lt;br /&gt;
② 중권 25목: 정창(丁瘡)·옹저(廱疽)·장옹(腸廱)·동창(凍瘡)·악창(惡瘡)·칠창(漆瘡)·탕화창(湯火瘡)·단독은마(丹毒癮麻)·벌지창(伐指瘡)·표저(瘭疽)·골저(骨疽)·선개과창(癬疥瘑瘡)·전족목죽첨자(箭鏃木竹籤刺)·치루상풍(痔漏傷風)·구장통(口腸痛)·냉열리(冷熱痢)·대소변불통(大小便不通)·임질(淋疾)·소갈(消渴)·소변하혈(小便下血)·음라음창(陰癩陰瘡)·비뉵(鼻衄)·안병(眼病)·이병(耳病)·구순병(口唇病).&lt;br /&gt;
&lt;br /&gt;
③ 하권 12목: 부인잡방(婦人雜方)·소아잡방(小兒雜方)·소아오탄제물(小兒誤呑諸物)·수종(水腫)·중풍(中風)·전광(癲狂)·학질(瘧疾)·두통(頭痛)·잡방(雜方)·복약법(服藥法)·약성상반(藥性相反)·고전록험방(古傳錄驗方).&lt;br /&gt;
&lt;br /&gt;
이상 각 항목의 각 병명 아래 그 병에 해당되는 여러 종류의 치료 방법들이 열거되어 있으며, 약명들은 속명들로 주해하였다. 복약 방법으로 식전·식후·공복 등이 구분되었으며, 복약의 금기(禁忌)와 포(炮)·초(炒)·구(灸)·배(焙) 등의 제약법과 용약에 관한 중량들이 적혀 있어서, 구급의 실용에 편의하도록 편집되어 있다.&lt;br /&gt;
&lt;br /&gt;
또 부록으로 향약목·초부(草部) 아래 향약 180종에 대한 속명·약미(藥味)·약독(藥毒)·채취방법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데, 이로써 그 당시 본초학에 관한 지식의 개요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이 구급방이 간행되던 고려 중기 이후 말기는 향약의 연구가 점차 확충되어 많은 향약의 방서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 예로 『삼화자향약방(三和子鄕藥方)』을 비롯하여 『향약고방 (鄕藥古方)』·『향약혜민방 鄕藥惠民方』 등 수종의 향약방서들을 들 수 있다.&lt;br /&gt;
&lt;br /&gt;
한편 향명의 표기법은 차자표기법의 여러 모습을 잘 보여준다. 즉 ‘山梅子(郁李)’, ‘朝生亇落花子(牽牛子)’와 같이 음독자(音讀字)만으로 표기된 것, ‘馬尿木·오좀나무(蒴)’, ‘精朽草·솝서근플(黃芩)’과 같이 훈독자(訓讀字)만으로 표기된 것, ‘鳥伊·麻·새삼(菟絲子)’, ‘影亇伊·汝乙伊·그르메너흘이(蠷螋)’와 같이 훈독자의 말음(末音)을 가자(假字)로 첨기(添記)한 것, ‘道羅次·도랏(桔梗)’, ‘伊屹烏音·이흘옴(通草)’과 같이 음가자(音假字)만으로 표기된 것, ‘加火左只·더블자기(茵蔯蒿)’, ‘月老·뢰(薍子)’와 같이 훈가자(訓假字)와 음가자가 혼용된 것이 그것이다.&lt;br /&gt;
&lt;br /&gt;
이러한 표기법은 삼국시대부터 시대의 변천과 함께 발달되어 온 여러 표기법을 반영하는 것으로 13세기 중엽까지 이어져 내려온 향찰(鄕札)의 표기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향명들이 보여주는 언어현상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특징적이다.&lt;br /&gt;
&lt;br /&gt;
‘居兒乎·휘(蚯蚓)’, ‘豆衣乃耳·두(름)의 나(葶藶)’, ‘漆矣於耳·옷의어(漆姑)’에서는 ㅿ음의 존재를 보여주는데, ‘鳥伊麻·새삼(菟絲子)’에서는 ‘y’음과 모음 사이의 ‘ㅅ’이 아직 ‘ㅿ’으로 바뀌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勿叱隱提阿·슨아(馬兜鈴)’와 ‘勿兒隱提良·아’가 공존하는 것을 보면, ‘ㄹ’음과 모음 사이에서 ‘ㅅ’음이 ‘ㅿ’음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璙음의 쓰임은 직접 보여주지 않는다. 15, 16세기의 ‘기울(麩)’이 ‘只火乙·기블’, ‘다리우리(熨斗)’가 ‘多里甫伊·다리브리’, ‘아욱(葵)’이 ‘阿夫實·아보(葵子)’로 표기되어 유성음 사이에서 ‘ㅂ＞ㅸ＞w’의 변화가 아직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음절말에서는 ‘ㅅ’음과 ‘ㅈ’음이 구별되어 ‘鷄矣碧叱·‘鷄矣碧叱·볏(鷄冠)’, ‘天叱月乙·하(括蔞)’, ‘山叱水乃立·묏믈나리(紫胡)’에서는 ㅅ말음을 ‘叱’자로 표기하였고, ‘道羅次·도랒(桔梗)’, ‘獐矣加次·노갖(薺苨), ‘豆也味次·두여맞(天南星)’에서는 ‘ㅈ’말음을 ‘次’자로 표기하여 구별하였다.&lt;br /&gt;
&lt;br /&gt;
향명들 가운데에는 15, 16세기에는 상실되었던 어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더러 있다. 15세기에 ‘자깃불휘’로 바뀐 ‘結次邑笠根·갇불휘(京三陵)’는 ‘짜다(織)’의 뜻을 가진 ‘結次邑·’의 어원이 유지되어 있고, 15세기에 ‘도토밤, 도톨왐’으로 바뀐 ‘猪矣栗·돝밤(橡實)’은 ‘돼지의 밤’이라는 어원적인 의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lt;br /&gt;
&lt;br /&gt;
향명들 가운데는 한어의 약재명에서 차용되어 고유어와 같이 쓰이는 것이 있다.‘者里宮·쟈리공(章柳根)’, ‘注也邑·주엽(皁莢)’, ‘靑台·쳥(靑黛), ‘木患子·모관(無患子)’, ‘鳩目花·구목화(瞿麥)’ 등이 그것인데, 이들은 괄호 속의 한어명에서 차용된 것이다.&lt;br /&gt;
&lt;br /&gt;
또한 한어의 약재명을 번역하여 차용한 것도 있으니, ‘牛膝草·쇼무릎플(牛滕)’, ‘狼矣牙·일히의엄(狼牙草)’, ‘漆矣於耳·옷어(漆姑)’, ‘天叱月乙·하(天瓜)’, ‘所邑析斤草·솝서근플(腐腸)’이 그것으로, 이들은 괄호 속의 한어명을 번역하여 차용한 것이다. 이러한 차용어들은 극히 이른 시기부터 중국의 본초학(本草學)이 우리나라에서 학습되어 보급된 데서 비롯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이상의 약초들 중에 대개는 속명이 적혀 있으나, 인삼·애엽·목단피 등과 같이 속명이 적혀 있지 않은 것도 있으며, 그 속명들 중 현재의 우리들의 용어와도 거의 일치하는 것이 있으나 그 의미가 전혀 통하지 않는 것도 있다. 민간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로 급한 병을 구하는 방문(方文)을 모아놓은 것이므로, 약재나 병의 한어명(漢語名)에 해당하는 우리말〔鄕名〕을 차자(借字)로 기록하여 민간인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표기법은 삼국시대부터 시대의 변천과 함께 발달되어 온 여러 표기법을 반영하는 것으로 13세기 중엽까지 이어져 내려온 향찰(鄕札)의 표기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향명이 13세기 중엽의 국어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국어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세종실록(世宗實錄)』      &lt;br /&gt;
*남풍현, 「차자표기법 연구 - 향약구급방의 향명표기를 중심으로」, 박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대학원, 1981.      &lt;br /&gt;
*신영일, 「향약구급방에 대한 연구: 복원 및 의사학적 고찰」, 박사학위논문, 경희대학교 대학원, 1994.      &lt;br /&gt;
*이덕봉, 「향약구급방의 방중향약목 연구(완)」, 『아세아연구』12, 한국아시아학회, 1963.      &lt;br /&gt;
*이현숙, 「고려시대 전염병과 질병관 - 『향약구급방』을 중심으로」, 『사학연구』88,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07.      &lt;br /&gt;
*이기문, 『국어음운사연구』,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1972.      &lt;br /&gt;
&lt;br /&gt;
[[분류:의학]][[분류:문헌]][[분류:한국]][[분류:조선]][[분류:세종]]&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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