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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악(行樂)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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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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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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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7:41: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개념용어|대표표제=행악|한글표제=행악|한자표제=行樂|대역어=|상위어=|하위어=거둥(擧動), 세악내취(細樂內吹), 세악수(細樂手), 장악원(掌樂院), 전부고취(前部鼓吹), 취고수(吹鼓手), 취타내취(吹打內吹), 행차(行次), 행행(行幸), 후부고취(後部鼓吹),|동의어=|관련어=|분야=문화/예술/음악|유형=개념용어|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조선|집필자=이정희|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247|실록연계=}}&lt;br /&gt;
&lt;br /&gt;
왕의 행차에 수반된 악대와 음악.&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행악(行樂)은 왕 · 사신 등 신분이 높은 인물이나 군대 같은 집단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이동할 때 연주되는 음악과 그 음악을 연주하는 악대를 일컫는다. 조선시대에는 보통 행악이라고 하면 왕의 행차인 어가행렬(御駕行列)에 수반되는 악대와 음악을 가리키는 의미로 통용되었다. 행악의 악대로는 전부고취(前部鼓吹)·후부고취(後部鼓吹)·[[취고수(吹鼓手)]]·세악수(細樂手)·취타내취(吹打內吹)·세악내취(細樂內吹) 등이 있었다. 현재 대취타(大吹打)라는 악대로 그 전통의 일부분이 전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는 왕이 이동하는 거리에 따라 행악의 종류가 달라졌다. 왕이 궁궐을 벗어나더라도 근거리를 다녀올 경우와 [[능행(陵幸)]]처럼 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는 경우에 행차 규모나 [[의장(儀仗)]]이 다르게 구성되는 것처럼 악대도 구별되었다. 상황에 따라 전부고취 · 후부고취 · 취고수 · 세악수 · 취타내취 · 세악내취 등이 수반되었다.&lt;br /&gt;
&lt;br /&gt;
전부고취와 후부고취는 궁중 음악 기관인 [[장악원(掌樂院)]]에 소속된 악대였다. 왕이 도성 안에서 움직일 때 어가의 앞뒤에 배치되었다. 여민락만(與民樂慢)·여민락령(與民樂令)·성수무강만(聖壽無疆慢)·낙양춘(洛陽春)·보허자령(步虛子伶)·환궁악(還宮樂) 등을 연주하였다.&lt;br /&gt;
&lt;br /&gt;
취고수와 세악수는 조선후기에 등장하였다. 취고수는 군영에 소속된 악대였고, 군인들이 악대의 구성원으로 활동하였다. 취고수의 악기로는 대각(大角)·나각(螺角)·나발[喇叭]·호적(胡笛)·솔발(摔鈸)·자바라[啫哱囉]·점자(點子)·금(金)·정(鉦)·나(鑼)·고(鼓) 등이 있다. 장거리 이동에 편리한 관악기와 타악기로만 구성되었다.　취고수가 연주했던 음악은 호적 중심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그 음악 전통이 현재 무령지곡(武寧之曲)이라는 악곡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명 대취타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세악수는 취고수와 짝을 이루어 활동하였다. 세악수는 군영에 소속되었지만 민간에서도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했던 반군반민(半軍半民)의 이중적 성격을 지녔다는 측면에서 취고수와 차별된다. 피리 2명, 대금·해금·장구·북 각 1명으로 구성된 삼현육각 편성으로 보통 6명이 한 단위를 이루며 취타·길군악·길타령·별우조타령·군악을 연주하였다.&lt;br /&gt;
&lt;br /&gt;
취타내취와 세악내취도 조선후기에 새롭게 형성된 악대이다. 취타내취와 세악내취는 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던 [[선전관청(宣傳官廳)]]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왕의 거둥과 밀착되어 있어, 왕이 도성 밖으로 이동할 때 그 규모만 달리하며 대부분의 왕의 행차에 참석하였다. 취타내취의 악기 편성은 취고수와 유사했으며, 조선말기에는 나발·나각·자바라·호적·용고·정·나로 정리되었다. 취타내취는 황철릭을 입었다.&lt;br /&gt;
&lt;br /&gt;
세악내취는 청철릭을 입어 취타내취와 구분되었다. 세악수처럼 삼현육각의 악기로 편성되었지만 각 악기별 연주 인원이 여러 명 배치되어 전체적으로 삼현육각의 확대형을 이루었다.&lt;br /&gt;
&lt;br /&gt;
=='''변천'''==&lt;br /&gt;
&lt;br /&gt;
행악의 연주 전통은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부터 발견된다. 고려시대에는 왕의 행차에 교방악관·취각군·취라군 등이 수반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도 왕의 행렬에 악대가 뒤따르며 소리로 거둥을 알리는 청각적인 알리미 역할을 담당하였다. 조선전기와 후기에 지속적으로 전부고취와 후부고취가 성 안의 행차에 배치되었다. 조선후기에는 취고수·세악수·취타내취·세악내취가 새롭게 등장하여 활동하다가 통감부시기에 축소되었다. 현재 황철릭을 착용하고 무령지곡을 연주하는 대취타라는 악대로 행악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lt;br /&gt;
*『악학궤범(樂學軌範)』      &lt;br /&gt;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      &lt;br /&gt;
*『춘관통고(春官通考)』      &lt;br /&gt;
*이숙희, 『조선후기 군영악대』, 태학사, 2007.      &lt;br /&gt;
*신대철, 「조선조의 고취와 고취악」,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학위논문, 1995.      &lt;br /&gt;
*이숙희, 「行樂 연주 악대의 종류와 성격」, 『한국음악연구』35집, 한국국악학회, 2004.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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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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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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