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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전총통(八箭銃筒)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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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팔전총통|한글표제=팔전총통|한자표제=八箭銃筒|대역어=|상위어=군례(軍禮)|하위어=|동의어=홍자총통(洪字銃筒)|관련어=세전(細箭), 차세전(次細箭), 화포(火砲)|분야=왕실/왕실의례/예기|유형=물품·도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전기|왕대=|집필자=허태구|용도=의장용(儀仗用)|재질=청동(靑銅)|관련의례=군례(軍禮)|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81|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2801022_003 『세종실록』 28년 1월 22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11015_001 『세종실록』 29년 11월 15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3012006_001 『세종실록』 30년 12월 6일], [http://sillok.history.go.kr/id/kea_10106005_003 『문종실록』 1년 6월 5일]}}&lt;br /&gt;
&lt;br /&gt;
조선시대에 사용된, 여덟 발의 세전(細箭)을 동시에 발사하는 유통식(有筒式) [[화포(火砲)]].&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조선시대의 [[총통(銃筒)]]은 주로 긴 관 형태의 구조를 지닌 화약 병기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 가운데 팔전총통은 세전 여덟 발을 장전하여 동시에 발사하는 화포를 말한다. 세종대부터 조선중기까지 제작 및 사용되었다. [[군례(軍禮)]]에 참여한 군사들이 의장용 또는 신호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변천'''==&lt;br /&gt;
&lt;br /&gt;
세종 연간에는 화포는 물론이고, 그 운용 방법의 개량 또한 활발히 이루어졌다. 먼저 1445년(세종 27) 7월에는 화포 발사를 전담하도록 하기 위해 총병력 수 2,400명 규모의 [[총통위(銃筒衛)]]를 창설하였다. 이듬해 1월에는 의정부(議政府)의 건의에 따라, 매 번(番)을 서는 총통위 800명 가운데 300명에게 [[삼총통(三銃筒)]]을, 각 250명에게 팔전총통과 사전총통(四箭銃筒)을 나누어 분담시켜 항상 발사 연습을 하도록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2801022_003 『세종실록』 28년 1월 22일]). 또 1447년(세종 29) 11월에는 평안도와 함길도(현 함경도) [[도절제사(都節制使)]]에게 명하여, 이총통(二銃筒)·삼총통·팔전총통·사전총통·세총통(細銃筒)을 5명 규모의 소부대 내의 1명에게 전담하여 운용하도록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11015_001 『세종실록』 29년 11월 15일]). 그뿐 아니라 군사적으로 중시되던 양계(兩界) 지역에서는 팔전총통을 비롯해 사전총통·장총통(長銃筒)·세총통·중소신기전(中小神機箭) 등을 1년에 한 번씩, 나머지 도에서는 2년에 한 번씩 발사 훈련을 하도록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3012006_001 『세종실록』 30년 12월 6일]). 그러나 팔전총통을 포함한 일부 총통은 그 실효성이 줄어들어 문종대에 이르러 발사 훈련이 폐지되었다([http://sillok.history.go.kr/id/kea_10106005_003 『문종실록』 1년 6월 5일]).&lt;br /&gt;
&lt;br /&gt;
그 뒤 성종대 이후에는 화포의 호칭 체계가 달라지고, 성능이 개량된 새로운 화포가 제작되면서 팔전총통은 점차 그 명칭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 1635년(인조 13)에 이서(李曙)가 편찬한 화기(火器) 교범서인 『화포식언해(火砲式諺解)』에는 팔전총통이라는 명칭이 보이지 않는다. 1986년에 경상남도 하동에서 발굴된 팔전총통에 ‘홍자이양총통(洪字二樣銃筒)’이라고 음각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세종대 이후에는 홍자총통으로도 불렸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lt;br /&gt;
『세종실록』      「오례(五禮)」의 「군례서례(軍禮序例)」에는 팔전총통으로 짐작되는 총통의 그림만 실려 있다. 정확한 명칭 없이 세종대에 제작된 다른 화포와 함께 총통이라는 표제로 묶여 있지만, 포신(砲身)에 있는 마디의 개수 및 발사체의 개수로 보아 팔전총통으로 추정된다. 『조선왕조실록』 등 연대기 기사에는 상세한 제원이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1474년(성종 5)에 편찬된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의 「병기도설(兵器圖說)」에는 팔전총통 및 발사체의 제원이 그림과 함께 상세히 실려 있어 그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팔전총통은 청동으로 주조하였다. 전체 길이는 1척 3리, 구경(口徑)은 9푼 4리, 전체 무게는 2근 3냥이다. 화살이 장전되는 취(觜), 격목(激木)이 들어가는 격목통(激木筒), 화약이 장전되는 약통(藥筒), 모병(冒柄)의 네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취는 포구(砲口)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격목은 약통 안의 화약이 폭발하면서 생기는 연소 가스의 압력을 발사체에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약통과 발사체 사이에 끼워 넣는 나무 조각을 말한다. 모병은 손잡이로 사용되는 긴 나무 막대를 꽂는 부분이다. 취의 길이는 5촌 1푼 7리, 격목통은 1촌 8리, 약통은 1촌 4푼 8리, 모병의 길이는 2촌 3푼이다.&lt;br /&gt;
&lt;br /&gt;
발사체로는 세전은 여덟 발을, 차세전(次細箭)은 열두 발을 동시에 장전하여 발사하였다. 화살은 화살촉, 화살대, 화살 깃[翎]으로 구성되었다. 화살촉은 철로, 화살대는 대나무로 제작하였다. 화살 깃은 새털로 만들었는데, 화살대의 끝부분부터 120도 간격으로 세 개를 부착하였다. 장전을 하면 화살 깃 전체가 취 부분에 삽입되었다. 세전의 경우 화살촉의 무게는 3전, 화살대의 길이는 6촌 3푼, 깃의 길이는 2촌 1푼이었다. 그에 비해 차세전은 화살대와 깃의 길이는 같았으나, 화살촉의 무게는 1전 5푼으로 세전의 절반 수준이었다.&lt;br /&gt;
&lt;br /&gt;
[[파일:P00013481_01.PNG|300px]]&lt;br /&gt;
&lt;br /&gt;
[[파일:P00013481_02.PNG|300px]]&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      &lt;br /&gt;
*국방군사연구소 편, 『한국무기발달사』, 국방군사연구소, 1994.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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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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