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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락(駝酪)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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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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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24: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음식|대표표제=타락|한글표제=타락|한자표제=駝酪|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양락, 우락|관련어=본타락(本駝駱), 숙타락(熟駝駱), 유장(油漿)|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음식|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김상보|재료=우유|관련의례행사=|계절=겨울|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4237|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ia_11207013_004 『성종실록』 12년 7월 13일]}}&lt;br /&gt;
&lt;br /&gt;
낙타·물소·소·양·말의 젖을 끓여서 버터인 소(酥)를 제거한 다음 발효시켜 만든 유장(油漿).&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끓여 익힌 우유에 효(酵)를 넣고 발효시킨 일종의 발효유이다. 죽을 끓일 때 넣는 등 보양식 재료로 쓰였다.&lt;br /&gt;
&lt;br /&gt;
=='''만드는 법'''==&lt;br /&gt;
&lt;br /&gt;
김수(金綏)가 지은 『수운잡방(需雲雜方)』과 이용기(李用基) 지은 1923년에 출간된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料理製法)』에 만드는 법이 나와 있다. 『수운잡방』에서의 조리법은 유방이 좋은 암소의 젖을 송아지에게 빨린다. 젖이 나오기 시작하면 유방을 씻고 젖을 받는다. 많을 때에는 1사발, 적을 때에는 반 사발 정도 받을 수 있다. 체로 3번 걸러서 끓인다. 끓여서 익힌 숙타락(熟駝駱)을 오지항아리에 담는다. 여기에 작은 잔 1잔 분량의 본타락(本駝駱)을 섞어 따뜻한 곳에 놓아두는데, 그 위를 두껍게 덮는다. 밤중에 나무꽂이로 찔러 보아 누런 물이 솟아나면 오지항아리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 둔다. 만약 본타락이 없으면 좋은 [[탁주(濁酒)]]를 중간 정도 크기의 종지[鍾子]로 한 종지 넣어도 좋다. 본타락을 넣을 때 좋은 초 약간을 함께 넣으면 더욱 좋다.&lt;br /&gt;
&lt;br /&gt;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는 젖을 반 국자 정도 냄비에 넣고 볶는다. 여기에 나머지 젖을 넣고 수십 번 끓인다. 도중에 국자로 가로나 세로로 저어 준다. 그릇에 쏟아 식기를 기다려 껍질을 벗겨 내고 오지항아리에 담아 타락을 만든다. 주둥이는 종이로 봉한다. 타락이라 하는 것은 낙타의 락[油漿]이다. 소의 젖으로 만든 락은 우락이고, 양의 젖으로 만든 락은 양락이다. 요즘은 이를 통틀어 타락이라 한다. 『본초(本草)』에 이르기를 “소·양·물소·말의 젖으로 타락을 만든다. 그중에서 소젖으로 만든 타락이 가장 좋다. 만드는 법은 먼저 소젖을 반 국자 정도 냄비에 넣고 끓인 후에 나머지 젖을 다 붓는다. 수십 번 끓이되 끓이는 도중에 국자로 종횡으로 저어 주면서 끓인다. 그릇에 퍼 담아 식기를 기다려 뜨는 껍질을 긁어내 따로 담으면 소가 된다. 껍질 없앤 것에 오랜 타락[舊酪]을 조금 넣고 종이로 아가리를 봉하여 두면 타락이 된다.” 하였다.&lt;br /&gt;
&lt;br /&gt;
얼핏 보면 이들 양자의 만드는 방법은 달라 보이지만 실은 같다. 다만 『수운잡방』의 것은 유 전체를 타락으로 한 반면,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의 것은 유지방을 분리해 내어 만들었다. 타락의 타(駝)는 ‘약대(낙타) 타’, 락(酪)은 ‘유장(油漿) 락’이니까 타락의 시작은 낙타의 젖으로 시작해서 소·양·말 젖으로 재료가 확산된 것이다. 타락이란 끓인 젖을 발효시켜 만든 일종의 발효유이다.&lt;br /&gt;
&lt;br /&gt;
발효시켜 만드는 과정에 발효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넣는 것을 『수운잡방』에서는 ‘본타락’이라고 했고,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는 ‘밋’ 또는 ‘구락’이라 했다. 젖으로 단락[甜酪]을 만들어 발효시킨 ‘밋’을 ‘효’라고 기록하여 타락이 발효시켜 만든 유장임을 분명히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유부(乳腐)를 요즘은 요구르트(youghurt)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타락이다. 이렇게 번거롭게 만든 타락은 궁중에서도 귀한 식사 재료로 다루어졌다. 그 때문에 사치한 식품으로 간주되어 궁으로의 봉진을 국가 차원에서 감해 주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1207013_004 『성종실록』 12년 7월 13일]). 궁중에서는 몸이 아픈 제신(諸臣)이나 왕족들에게 타락으로 만든 음식을 먹여 몸을 보신시켰다. 물론 귀한 손님 접대 음식으로도 올랐다.&lt;br /&gt;
&lt;br /&gt;
1609년(광해 1) 명나라 사신이 왔을 때 조반(早飯)으로 죽상(粥床)이 올랐다. 이를 천사조반상(天使早飯床)이라 했다. 시저(匙筯) 접시에 담긴 젓가락과 숟가락, 종지에 담긴 꿀, 중 크기의 접시에 담긴 각색병(各色餠), 중 크기의 완(椀)에 담긴 타락죽(駝酪粥), 소 크기의 완에 담긴 김치[沈菜], 중 크기의 완에 담긴 세면(細麵), 즉 발이 가는 국수, 종지에 담긴 겨자장, 중 크기의 접시에 담긴 돼지머리편육[猪頭片], 중 크기의 완에 담긴 정과, 중 크기의 완에 담긴 계아탕(鷄兒湯), 중 크기의 완에 담긴 생선탕, 중 크기의 접시에 담긴 상화병(床花餠), 종지에 담긴 강초장(薑醋醬), 접시에 담긴 간남(肝南), 소 크기의 접시에 담긴 채(菜), 소 크기의 접시에 담긴 대추, 중 크기의 접시에 담긴 약과, 소 크기의 접시에 담긴 황율이 천사조반상 상차림이다. 이 상차림에서의 주인공은 타락죽이다.&lt;br /&gt;
&lt;br /&gt;
1815년(순조 15)경에 나온 『규합총서(閨閤叢書)』에는 “쌀을 담갔다가 갈아 밭치고 생우유 한 사발이면 쌀알을 곱게 간 무리는 다소 적게 넣는다. 묽고 되기는 잣죽 알심 크기로 하여 먼저 쑤다가 반쯤 익으면 우유를 부어 섞어 쑨다. 이것이 [[내의원(內醫院)]]의 우유죽 쑤는 법이다.”라고 하였다. 이로 보아 ‘타락죽’과 ‘우유죽’은 분명히 구분이 된다. 명나라 사신을 위한 조반상에 오른 타락죽은 쌀을 재료로 하여 죽을 끓일 때 발효시킨 타락을 넣은 것일 가능성이 있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적 관련 사항'''==&lt;br /&gt;
&lt;br /&gt;
1849년(철종 1)에 나온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음력 10월 내의원에서 우유락(牛乳酪)을 만들어서 10월 초하루부터 정월까지 나라에 진상하며, 기로소(耆老所)에서도 이때부터 이것을 만들어서 모든 기신(耆臣)에게 정월 보름까지 공양한다 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      &lt;br /&gt;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lt;br /&gt;
*『수운잡방(需雲雜方)』      &lt;br /&gt;
*『영접도감의궤(迎接都監儀軌)』      &lt;br /&gt;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料理製法)』      &lt;br /&gt;
*김상보, 『조선왕조 궁중의궤 음식문화』, 수학사, 1995.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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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음식]][[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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