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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려포(蒺藜砲)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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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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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man: XML 가져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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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5:26: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물품도구|대표표제=질려포|한글표제=질려포|한자표제=蒺藜砲|대역어=|상위어=|하위어=|동의어=산화포(散火砲)|관련어=대질려포(大蒺藜砲), 중질려포(中蒺藜砲), 소질려포(小蒺藜砲)|분야=정치/군사·국방/병기|유형=물품·도구|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조선|집필자=곽낙현|용도=무기, 화기|재질=마름쇠, 염초|관련의례=|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2833|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ca_11001012_001 『태종실록』 10년 1월 12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11022_001 『세종실록』 29년 11월 22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0801008_003 『성종실록』 8년 1월 8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001020_004 『성종실록』 10년 1월 20일], [http://sillok.history.go.kr/id/kma_11207004_003 『명종실록』 12년 7월 4일]}}&lt;br /&gt;
&lt;br /&gt;
최무선이 개발한 무기로 화통 속에 마름쇠를 가득 넣어 폭발과 함께 파편을 날려 적을 소멸하는 화기.&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질려포(蒺藜砲)는 화기 통 속에 화약과 함께 마름쇠, 즉 능철을 넣어 적진에 던져서 폭발시키는 화기성 무기이다. 쇠못으로서 네 군데 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마름쇠는 질려포가 적진에 날아가 폭발할 때 사방으로 터지면서 사람이나 동물을 살상한다.&lt;br /&gt;
&lt;br /&gt;
질려포의 화통은 크게 대·중·소 세 가지로 나뉘며, 각각 대질려포통, 중질려포통, 소질려포통으로 불렸다.&lt;br /&gt;
&lt;br /&gt;
질려포통은 둥근 나무 통 안에 마름쇠와 화약, 그리고 소형 폭탄인 소발화(小發火)와 불을 뿜으며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지화(地火)를 묶어서 넣고, 끝으로 독한 연기를 내뿜는 쑥 잎을 넣어 아교풀로 뚜껑을 막았다. 다시 전체를 종이로 네다섯 번 싸서 주로 배 위에서 적군 배 위로 던져 폭발시키는 폭탄이었다.&lt;br /&gt;
&lt;br /&gt;
=='''내용 및 특징'''==&lt;br /&gt;
&lt;br /&gt;
질려포는 화통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의 종류는 대·중·소 세 가지가 있는데, 먼저 대질려포통은 나무로 둥근 통을 만들며, 통의 높이는 9촌 3리(290.5㎜), 내경 둘레 3척 5촌 2분, 외경 350.2㎜, 두께 6분 7리(20.9㎜), 내경 1척 3분 8리(324.3㎜), 깊이 7촌 6분 8리(239.9㎜), 구경 6촌 2분(193.7㎜)이다.&lt;br /&gt;
&lt;br /&gt;
뚜껑의 직경은 6촌 2분(193.7㎜)이며, 손잡이가 있고, 두께는 6분 7리(20.9㎜)이다. 약선(藥線) 구멍이 바닥에 2개 있는데, 던질 때 뚫어서 사용하며 불이 꺼질 것에 대비하여 2개를 뚫는다.&lt;br /&gt;
&lt;br /&gt;
중질려포통은 높이가 7촌 1분 4리(223.1㎜), 둘레는 내경 2척 2촌 4리, 외경 219.3㎜, 두께는 3분 3리(10.3㎜), 내경 6촌 6분(206.2㎜), 깊이 6촌 4분 7리(202.1㎜), 구경 4촌 2분 4리(132.5㎜)이다. 그리고 뚜껑의 직경은 4촌 2분 4리(132.5㎜), 두께가 3분 3리(10.3㎜)이다.&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소질려포통이다. 높이는 5촌 8분(181.2㎜)이며, 둘레 1척 5촌 7분(490.5㎜), 두께 2분(6.2㎜), 내경 4촌 7분(146.8㎜), 깊이 4촌 9분(153.1㎜), 구경 3촌(93.7㎜)이며 두께는 2분(6.2㎜)이다.&lt;br /&gt;
&lt;br /&gt;
대·중·소 질려포통의 내부는 나무로 만든 질려포통 안의 지화통 옆에 구멍을 뚫어 소발화의 약선을 받고 모시 새끼줄로 두 통을 묶어 어긋나지 않게 하고, 포통 밑에 화약을 깐 다음 지화와 소발화, 마름쇠를 넣고 끝으로 쑥 잎으로 나머지 빈 곳을 채워 움직이지 않게 하는 구조다. 그리고 뚜껑에 아교를 칠하여 구멍을 막고 종이로 전체를 네다섯 번 붙여서 싼다.&lt;br /&gt;
&lt;br /&gt;
질려포는 육지와 해상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마름쇠의 작렬탄으로 쓰일 때에는 질려포(蒺藜砲), 화염 공격용으로 사용될 때에는 산화포(散火砲)로 불렸다.&lt;br /&gt;
&lt;br /&gt;
1410년(태종 10) 실록 기사에 천둥소리가 이상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는 질려포의 폭발 위력을 천둥소리에 비유한 것이다([http://sillok.history.go.kr/id/kca_11001012_001 『태종실록』 10년 1월 12일]). 1447년(세종 29)에는 평안도와 함길도에 화포의 무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소질려포 등을 보급했는데, 북방 여진족에 대비하는 방책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2911022_001 『세종실록』 29년 11월 22일]).&lt;br /&gt;
&lt;br /&gt;
1477년(성종 8)과 1479년(성종 10) 일본으로 가는 통신사(通信司) 행렬에 필요한 여러 품목 가운데 화포 무기류에 질려포가 포함된 기록이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0801008_003 『성종실록』 8년 1월 8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001020_004 『성종실록』 10년 1월 20일]).&lt;br /&gt;
&lt;br /&gt;
1557년(명종 12)에는 수군이 출몰하는 왜구를 질려포의 높은 화력을 이용하여 물리쳤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처럼 질려포는 육군과 수군이 사용한 화포 무기로서 활용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http://sillok.history.go.kr/id/kma_11207004_003 『명종실록』 12년 7월 4일]).&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국방군사연구소, 『한국무기발달사』, 1994.      &lt;br /&gt;
*국사편찬위원회, 『나라를 지켜낸 우리 무기와 무예』, 두산동아, 2007.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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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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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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