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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자(榛子)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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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9:56:5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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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16: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식재료|대표표제=진자|한글표제=진자|한자표제=榛子|대역어=개암|상위어=|하위어=|동의어=|관련어=진자유(榛子由)|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식재료|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차경희|생산지=전국|수확시기=9~10월경|관련의례=제례(祭禮)|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5902|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0112007_005 『세종실록』 1년 12월 7일], [http://sillok.history.go.kr/id/kia_10601025_003 『성종실록』 6년 1월 25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3307016_002 『영조실록』 33년 7월 16일]}}&lt;br /&gt;
&lt;br /&gt;
자작나무과에 속한 낙엽활엽관목인 개암나무의 열매.&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개암나무에 열리는 딱딱한 껍질에 유백색의 속살을 가진 견과(堅果)이다. 산에 자생하며, 잘 익은 열매는 갈색으로 9~10월경에 수확한다. 생김새는 도토리와 비슷하고, 맛은 밤과 유사하나 더 고소하다. 식용과 약용으로 쓴다. 조선에서 7월에 종묘에 천신(薦新)하는 물품이었다.&lt;br /&gt;
&lt;br /&gt;
=='''원산지 및 유통'''==&lt;br /&gt;
&lt;br /&gt;
아시아 지역에는 한국 외에 일본과 중국에서도 개암이 생산되었으며, 남유럽에서 서아시아로 퍼져서 지금은 흑해 연안의 터키에서 많이 생산되고, 미국·이탈리아·스페인 등에서도 생산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진자(榛子)는 『세종실록』「지리지」에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의 토산(土産)으로 기록되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도 평안도 정주목(定州牧), 강계도호부(江界都護府), 의주목(義州牧)의 토산으로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정조대에는 조선에서 7월달 천신에 쓰는 진자를 강원도가 이미 봉진하였는데, 경기도의 봉진이 늦어 담당관을 문책하기도 하고, 호조(戶曹)가 사직(社稷) 기곡대제(祈穀大祭)에 쓸 제수(祭需)를 늘려 정한 별단(別單) 중 진자를 경상도나 전라도에 분담한 기록으로 보아 조선시대에는 진자가 전국적으로 생산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해동역사(海東繹史)』에 잡물(雜物)을 쌀로 바꾸는 법식에서 개암 1말이 쌀 2말에 해당된다는 것으로 보아 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한국에서 개암[榛子]을 보기 힘들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잘 익은 진자는 껍질을 벗기고 생으로 먹기도 하고, 음식의 재료나 약용으로 사용하였다. 진자는 지방분이 50% 이상 들어 있어 기름을 짜면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난다. 진자유(榛子由)는 개암나무 씨의 껍질을 벗긴 다음 볶아서 짠 기름으로 반찬에 넣어 먹었다.&lt;br /&gt;
&lt;br /&gt;
『동의보감』에는 진자가 위(胃)와 장(腸)을 잘 통하게 하여 기력을 높이고, 배고픔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고 하였으며, 『산림경제(山林經濟)』에도 진자를 오래 먹으면 배고프지 않다고 하였다. 『임원경제지(林園經濟志)』「정조지(鼎俎志)」에는 진자죽(榛子粥)이 허기를 그치게 하고, 속을 편하게 하며, 위장 기능을 강화한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시의전서(是儀全書)』에 진자죽을 만드는 법이 나와 있는데, 진자의 속껍질을 벗기고 곱게 갈아 물에 넣어 잡물을 없앤 다음, 멥쌀가루로 무리를 먼저 쑤다가 합하여 쑤면 맛이 뛰어나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진자는 왕실의 의식(儀式)에서 반드시 쓰인 제물이었다. 예조(禮曹)에서 산릉(山陵)의 개토참토제의(開土斬土祭儀)와 영녕전에서 춘향(春享)·교량제(橋梁祭)·기곡제(祈穀祭)·기고제(祈告祭), 전농의 제향 등을 올릴 때 제찬(祭饌)으로 이용하였다. 진자는 변(籩)에 담아 둘째 줄에 마른 대추와 황률(黃栗)과 함께 진설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da_10112007_005 『세종실록』 1년 12월 7일])([http://sillok.history.go.kr/id/kia_10601025_003 『성종실록』 6년 1월 25일]).&lt;br /&gt;
&lt;br /&gt;
영조대에는 혼전(魂殿)에 공진(供進)하는 채소나 과일의 준비에 폐단이 많아 그 가짓수를 줄였는데, 특히 표고(蔈古)와 진자 같은 것은 드문 종류이니 모두 공진하는 것을 면제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3307016_002 『영조실록』 33년 7월 16일]). 고종대에는 제물 가운데 건시(乾柿)가 흙비를 맞아 쉽게 썩는다 하여 대신 진자를 봉진하기도 하였다. 진향사(進香使)가 진상할 과실 중에서 개암과 은행(銀杏)은 제철이 아니라 진상할 수 없을 경우 개암 대신 비자(榧子), 은행 대신 연밥[蓮子]으로 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사항'''==&lt;br /&gt;
&lt;br /&gt;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에서 도깨비를 놀래어 달아나게 한 것이 개암이다. 옛날에는 산야에 많이 있었으나, 지금은 흔하지 않다. 대신 서양에서 생산된 헤이즐넛을 많이 수입해 이용하고 있다. 헤이즐넛은 고소한 맛과 향이 있어 커피와 같은 음료나 과자, 초콜릿 등에 쓰인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lt;br /&gt;
*『일성록(日省錄)』      &lt;br /&gt;
*『동의보감(東醫寶鑑)』      &lt;br /&gt;
*『사직서의궤(社稷署儀軌)』      &lt;br /&gt;
*『산림경제(山林經濟)』      &lt;br /&gt;
*『시의전서(是儀全書)』      &lt;br /&gt;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lt;br /&gt;
*『임원경제지(林園經濟志)』      &lt;br /&gt;
*『해동역사(海東繹史)』      &lt;br /&gt;
&lt;br /&gt;
=='''관계망'''==&lt;br /&gt;
&amp;lt;html&amp;gt;&amp;lt;script&amp;gt;function reload() {window.location.reload();} &amp;lt;/script&amp;gt;&amp;lt;input type=&amp;quot;button&amp;quot; value=&amp;quot;Graph&amp;quot; onclick=&amp;quot;reload();&amp;quot;&amp;gt;&amp;lt;iframe width=&amp;quot;100%&amp;quot; height=&amp;quot;670px&amp;quot; src=&amp;quot;http://encysilloknetwork.aks.ac.kr/Content/index?id=na00015902&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식재료]][[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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