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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과(眞瓜)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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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4:41:26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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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16:17: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XML 가져오기&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lt;br /&gt;
&lt;br /&gt;
{{식재료|대표표제=진과|한글표제=진과|한자표제=眞瓜|대역어=참외|상위어=|하위어=|동의어=감과(甘瓜), 왕과(王瓜), 첨과(甛瓜), 합밀과(哈蜜瓜)|관련어=띠외[土瓜], 쥐참외[野甛瓜]|분야=생활·풍속/식생활/음식|유형=식재료|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왕대=|집필자=차경희|생산지=전국|수확시기=6~8월|관련의례=천신제(薦新祭), 산릉제(山陵祭)|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4256|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ia_12506011_002 『성종실록』 25년 6월 11일], [http://sillok.history.go.kr/id/kua_10109024_007 『영조실록』 1년 9월 24일]}}&lt;br /&gt;
&lt;br /&gt;
천신제(薦新祭)를 지낼 때 올리던 제물의 하나로, 생과(生果)로도 먹고 음식 재료로도 사용한 박과 식물의 열매.&lt;br /&gt;
&lt;br /&gt;
=='''개설'''==&lt;br /&gt;
&lt;br /&gt;
박과의 1년생 덩굴식물의 열매로서, 대표적인 여름철 과일이다. 노란색이 선명하고 골이 깊은 것이 단맛이 높다. 조선시대 『종묘의궤(宗廟儀軌)』에 6월 천신 물품으로 나온다. 참외는 진과(眞瓜), 감과(甘瓜), 첨과(甛瓜), 합밀과(哈蜜瓜), 왕과(王瓜), 띠외[土瓜], 쥐참외[野甛瓜]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원산지 및 유통'''==&lt;br /&gt;
&lt;br /&gt;
원산지는 아프리카 북부, 이란, 터키와 인도 지역인 서아시아 등지이다. 박과의 식물이 서양에서는 멜론으로, 동양에서는 변종인 참외로 분화 발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도경(高麗圖經)』에 고려에는 개암[榛]과 비자(榧子)가 가장 많고, 능금[來禽]·청리(靑李)·참외[瓜]·복숭아·배·대추 등은 맛이 적고 모양이 작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화북지방으로부터 삼국시대나 그 이전에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충정도와 황해도의 토산으로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명재유고(明齋遺稿)』      「잡저(雜著)」편에 기록된 제례유서(祭禮遺書)에는 천신에 대하여 봄에는 새 나물과 조기[石魚]를 올리고, 여름에는 앵두(櫻桃)·모맥(牟麥)·수박[西瓜]·참외[眞瓜]를 올리고, 가을에는 햅쌀[新稻]·콩·감·대추·밤·배를 올린다. 유감(柚柑)같이 먼 데서 올라온 것은 얻게 되면 올린다. 겨울에는 [[청어(靑魚)]]를 올린다. 모든 천신은 반드시 초하루나 보름, 절일에 올린다. 다만 일정한 때가 없이 아무 때나 얻게 된 것은 새벽 참알(參謁) 때 올린다.&lt;br /&gt;
&lt;br /&gt;
참외는 6월 천신제를 위해 진상하였다. 사포서(司圃署)에서는 하눌타리[瓜蔞] 같고 열매가 익지 않은 참외를 진배하여 공상을 빠뜨리게 되자 어공에 대해 임무를 소홀히 한 관원들을 파직하기도 하였고, 그 시기를 지키지 못한 사포서 별제(別提)를 벌하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ia_12506011_002 『성종실록』 25년 6월 11일]). 또 산릉(山陵)의 제전(祭奠)을 위해 원두밭에서 참외나 수박을 키우기도 하였다([http://sillok.history.go.kr/id/kua_10109024_007 『영조실록』 1년 9월 24일]).&lt;br /&gt;
&lt;br /&gt;
『연행기사(燕行記事)』      「문견잡기(聞見雜記)」에는 서역(西域) 서쪽에 있는 탑밀국(塔密國)의 참외는 크기가 우리나라의 호박 같고 맛이 매우 단데, 겨울에도 있다고 하였다. 또 『연행일기(燕行日記)』에도 1713년(숙종 39) 1월에 회회국 참외가 마치 새로 딴 것처럼 맛이 좋다고 하였다. 따라서 당시 서아시아와 중국 땅에서 재배한 참외는 한반도의 것보다 모양이 크고, 겨울철에도 먹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에는 참외[甘瓜]의 크기가 항아리[甕]만 하다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연원 및 용도'''==&lt;br /&gt;
&lt;br /&gt;
『담헌서(湛軒書)』에는 정해(丁亥)년 7월에 평중(平仲)이 저동(苧洞)으로 심방하여 주었는데, [[홍로(紅露)]] 1병을 사고 돼지고기 1접시와 참외 몇 개로 대접하였다고 하였다. 『음식책(飮食冊)』에는 여름철 교자상에 참외, 수박, 능금, 자두, 앵두 등의 과실을 올린다고 하였다. 또한 참외시루떡을 할 때에는 참외 속을 다 도려내고 넓적하고 얇게 저며 소금물에 담갔다가 시루에 안칠 때에 쌀가루를 묻힌다. 제사나 고사에 쓰는 편에는 멥쌀가루만 묻히고, 노인이나 양반이 드실 것은 찹쌀가루를 좀 섞어 질게 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참외는 대부분 생과로 먹지만, 떡이나 장아찌·냉국 등의 주·부재료도 이용되었다.&lt;br /&gt;
&lt;br /&gt;
예로부터 황달이나 수종(水腫), 가래, 기침 등을 다스리는 약재로도 이용되었다. 찬 성질이 있어, 설사를 자주하거나 몸이 찬 사람에게는 맞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덜 익은 참외의 꼭지에는 쓴맛을 내는 에라테린(elaterin)과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을 일부러 토하게 하는 토제(吐劑)로 이용하였고, 말려서는 소화건위제로 복용하였다.&lt;br /&gt;
&lt;br /&gt;
=='''생활민속 관련사항'''==&lt;br /&gt;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와 『시의전서(是議全書)』에서는 납설수(臘雪水)에 동록(銅綠)과 같이 담그면 빛과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윤씨음식법(尹氏飮食法)』에서는 참외를 마늘과, 부추를 꿀과 함께 먹지 말라고 하였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      &lt;br /&gt;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lt;br /&gt;
*『가례도감의궤(嘉禮都監儀軌)』      &lt;br /&gt;
*『고려도경(高麗圖經)』      &lt;br /&gt;
*『규합총서(閨閤叢書)』      &lt;br /&gt;
*『담헌서(湛軒書)』      &lt;br /&gt;
*『명재유고(明齋遺稿)』      &lt;br /&gt;
*『목은집(牧隱集)』      &lt;br /&gt;
*『시의전서(是議全書)』      &lt;br /&gt;
*『연행기사(燕行記事)』      &lt;br /&gt;
*『연행일기(燕行日記)』      &lt;br /&gt;
*『옥담시집(玉潭詩集)』      &lt;br /&gt;
*『음식책(飮食冊)』      &lt;br /&gt;
&lt;br /&gt;
[[분류:생활·풍속]][[분류:식생활]][[분류:음식]][[분류:식재료]][[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lt;/div&gt;</summary>
		<author><name>Silman</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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